1년가까이 사귀던 너와
결국은 서로 이해하지못하고 헤어졌다.
너도나도20살 한창놀나이이고 한창 즐길나이
어린나이에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이해시키기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참.....
사귀기 전에 니가 나를 좋아한다고 한참 표현했을때
절대 헤어지지말자고 우린 너무잘맞는다고 행복하다고
시작하고 7개월이 지난뒤
그전까진 행복했었지....
시작은 좋지 않았지...
넌 내친구의여자친구였으니깐
한번도 연애해보지 못한 내가 한여자가 날 좋다해줫을때의 묘한기분 넌 모를꺼다
난나쁜놈이다 친구의여자친구랑 연락하고 심지어 손까지잡고 돌아댕겼으니깐..
이글을 본사람들은 다 날욕할지도 모른다..
니가 내친구랑 헤어지고 바로 나랑사귀었을땐 난많은 생각을했었지..
니랑사귀면 친구를 잃을꺼같았으니깐
그런데 친구들한테 미안하단말한마디와 연락을끈고 너를 만나기시작했었지..
처음엔 너무 너무 좋고 즐겁고 서로 처다만봐도 웃고
내 노래잘부른다고 칭찬하고 뽀뽀해주고 그러던모습이 갑자기 생각이나더라
헤어지고 난 후 에야..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고 내친구를 소개시켜주고 놀기시작했잔아
그런데 니가 너무재미나게 잘노는거야
그래서 나도 즐겁게 니가 웃으면서 잘노니깐 나도 웃으면서 재미나게 분위기 띄울려고
노력도 많이했어
그런데 그게 문제였던거야
그게 하루이틀 삼일 사일이 지나고 날 만나는 시간보다 내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우리둘의시간은 없어졌어..
내친구들은 나보다 널먼저찾고 연락하고 놀자하고
점점난 위축되어갔지..
점점 멀어져가고 친구랑있을때 더 떳떳해져야하는데 위축되고 어꺠에힘이빠지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다가 짜증이나서 니한테 짜증내고 싸우고.. 그런데 단한마디도안지더라
그게 한두번 시작이 되서 내친구를 만날떄마다 싸우고 그러다보니깐
서로지치고 힘들고..
그러다가 니생일 되는 날이였어
난 이런저런 준비와 생각을하면서 하루하루 고민에 시달리고있었어
그런데 또 니생일날 니가 내친구들과 약속을 잡기 시작하는거야..
난 너무너무 괴로웠지 그런데 티안냈어
당연히 내친구들보단 내가말하면 내말을 들어줄주알았으니깐..
그런데 내가 말하는데 그렇게는 안되겟다고 했을때
너무 화가 치밀어올라서 널밀치는 행동까지 범했어..
지금생각하면 진짜 너무 짜증나고 후회되는 행동이였지
그러다가 우리헤어졌잔아...
그러고 바로 내친구랑 싸우고 절교를 하고 너무 힘들어하는데
니가 내친구여자친구랑 내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려다닌다는 말에 너무 화가나더라
속으론 끼리끼리 논다라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내마음이 뭔지잘모르겠는데 너무답답하고 꽉막힌 기분이더라
이핑계 저핑계 다되면서 니를 만나고 내가 말실수 한거때문에
내주변사람들은 다 내 욕을 하기시작했어..
그런데..
니가 울면서 좀 가달라고 꺼져달라고 내눈앞에 보이지말라고했었을때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더라..
헤어지고 멋진모습만 보여야하는데
시작이 어떻게 잘못된지도 모른데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갔지
그런데 사람이들 내욕을하다가 니욕을하기시작하더라..
어떻게 그래도한떄 같이놀던 내친구들이랑 어울려다니냐고
말이되냐고 그런욕을 하는데 너무짜증이나더라..
사람들이 다 내욕을하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고
할수있었거든
내잘못을 내가 더잘아니깐 그냥 죄값 받는다고생각했었는데
니욕하는사람이 있으면 너무화가나서 말다툼도많이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버텻어
그런데 뇌종양이라는 암에 내가 걸린거야
참이상하지 안좋은일이 있으니깐
한꺼번에 다 터지더라
우울증에 친구잃고 니 잃고 건강잃고 그냥 죽고싶은 마음 뿐이더라
살기가 점점 싫어지고 그래서 수술안받고 시안부로 살려고했었는데
니한테 뇌종양이라고 말하고 그러니깐 니가 수술받으라고했잔아
그런데 어쩌피 수술받아도 똑같다고생각해서 안받을려고했었는데..
계속 받으라고 설득했잔아
내가살아야지 잘될수도있고 니가내한테 한잘못 내가 니한테 풀수있다면서
꼭수술받으라고 했을때 진짜 눈물나더라
그래서 진짜 많이 울기도 많이 울었다..
수술받고 하루하루 니가 보고싶어서 연락하고
전화하고 했었는데
가끔식 니짜증나면 나한테 상처줘버리고
그래서 내가 포기했어......
내가 졌어..
포기하니깐 참 싫더라 내모습이..
진짜웃긴게,아무리화가나도 짜증이난상태에서 니가웃는모습보면 나도기분이좋아져
니가 예전에 나한테 이런말을했었잔아
'우린 헤어지지말자'
니가 했던 그 말이
참 마음이 쓰리다..
너무후회되네 그때 차라리 내가 그렇게 짜증안내고
화를참고 그냥 그러려니했더러면
이렇게까진 되지 안았을텐데
널잊기 쉽진않을꺼야
지금도 울면서 쓰는글이니깐..
이젠 눈물꾹꾹 참아볼께
이아픔 어떻게든 견뎌볼께
그런데 딱한가지 내가 막을수 없는게 있다..
매일널 그리워하는일
내가 살아야한다는건
내일 널 볼수있을까봐서 살아있는거니깐..
지금도 사랑해....보고싶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