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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젊은 세대 필독해라

김규범 |2012.12.19 23:36
조회 211 |추천 10

나도 대한민국 20대로서 몇마디좀 해야겠다.

 

대한민국의 젊은세대들의 순수함과 열정을 나는 찬양한다.

그 순수함은 정치적 가치를 떠나, 옳고 그름을 떠나

불의를 보면 못참는 정의를 향한 그 순수함이 나는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

가슴이 뜨거우니까 가슴이 시키는데로 하는 그 열정이 자랑스럽다고 생각한다.

좌, 우를 떠나 그 순수한 정의감이 우리의 자랑인거다.

 

근데 인터넷 댓글들을 보면서 난 너무나도 안타까움을 느꼈다.

마치 2~30대와 4~70대의 싸움으로 만들고 있더라.

생각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걸까?

젊은 사람들은 무조건 문제인을 지지하고, 지지해야 하며

나이든 사람들은 무조건 박근혜를 지지할 것이다

 

이건 누가 정한것이냐???

우리의 머리가 정한것이냐. 아니면 우리의 가슴이 정한것이냐??

누군가가 그러니까 그렇게 끌려가는것이냐

의견의 대립을 민주주의적으로 해결하는것이 투표가 아니던가??

왜 어린이들의 만화처럼 정의와 악의 싸움이 되어버린것인가??

 

노인들이 나라를 망쳤다

세새대를 위해야 할 시대에서 노인들을 위한 나리가 되었다.

노인에게 투표권을 박탈해야한다?

노인에게 다시는 자리양보를 안한다?

젊은 세대는 죽었다??

박근혜가 당선되었으니 나라가 망한다.

암울한 미래가 다시 된다.

대한민국을 떠나 이민가겠다.

 

 

왜?

 

생각의 차이. 즉 다를 뿐인데

왜 나와 생각이 다르면 넌 틀렸다고 먼저 이야기해버리는거지?

왜그리 이분법적인 시선으로 하나의 대한민국을 양극화하는건지?

보수가 먼저 시작했고, 진보가 먼저 시작했고를 떠나서

보수가 정권을 잡든 진보가 정권을 먼저 잡든

 

우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세대라는거다.

그 어떤 댓글에서도

'이젠 통합이다. 화합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모두 함께 열심히 해보자.'

'문제인 후보가 당선되지 않았더라도 박근혜 후보 열심히 도와줍시다.'

라는 내용의 글은 찾아볼수가 없다.

 

헐뜯기 바쁘다...

 

잘 생각해보자.

대한민국은 우리의 나라지 어느 보수나 진보의 나라가 아니다.

문 후보나, 박 후보나 모두 화합과 통합된 대한민국을 외쳤다.

이제...좀 하나가 되자.

생각의 차이. 생각이 다르다는 것일 뿐이다.

정의의 반댓말은 악? 불의? 가 아니다. 또다른 정의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자.

(짱구 아빠가 했던 말이라 놀라움)

 

서로 다시한번 격려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지역감정이나, 세대별 싸움은 이제 끝냈으면 좋겠다.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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