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내일 고백해버린다 내가
요 한달간 버스타고 갈때도 니생각, 잠잘때도 니생각, 노래를 들어도 온통 나와 니얘기, 커플들을 봐도 너와 걷는 상상 등등 내머리속엔 온통 너뿐이었고
그동안 어떤말로 고백을 해야할까 수백가지의 레파토리를 생각했는데
역시 그냥 진심을 표현하기만 하면 알아주겠지 뭐
되든 안되던 내일이면 그동안 속 앓이 했던걸 종결짓겠다.
잘되면 크리스마스 포함한 연말 너랑 즐거운 시간 보낼꺼고
안되면 크리스마스 포함한 연말 너 잊기위해 술이랑 친구 먹고 쉽진 않겠지만 깨끗히 포기한다.
내일 보자
영화보고 밥먹고 난 다음에 내가 용기내서 말할께
내일 웃으며 헤어지면 좋겠다...
PS 잘되면 후기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