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랜만에 글좀 쓰러온 남햏입니다..
본인 소개를 좀 하자면 20대 초반에 홍대를 가~끔 놀러가는 청년이구요^^
자 이제부터 저의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오늘 친구들과 셋이서 술을 한잔 먹으러 홍대로 갔더랬죠.
한신포차에서 술을 먹다가 12시 후반경(50?55?) 이었습니다!!
저 'ㅋㅋㅋㅋㅋㅋ야 지금 나가면 막차가 있다 돈아낄래?'
친구 ' 몇시껀데?? '
저 ' 01시01분..ㅋㅋㅋㅋㅋ'
ㅋㅋㅋㅋ친구 둘이 콜을 외쳤고, 계산을 하고 냅다 뛰었죠~
ㅋㅋㅋㅋㅋ캌..캌 숨이 막혀온 찰나에 도착을 했어요.
근데 그기에................제가 맘에 드는 스타일의 여자분이 계셨어요!!
그래서 번호를 물어볼까..말을 걸어볼까..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그새 버스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친구1과 저는 버스를 타고 갔어요.
(친구2는 다른 버스를 타요ㅠㅠ)
아.. 그래서 아쉽구나.. 내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라ㅜ무리ㅏㅜㅁ나ㅣ룸
이러면서 버스를 탔어요.
그러다 문득! 친구한테 전화를 걸고 번호좀 받아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전이라도 해보고 싶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정말 미친놈 같았지만.. 그래서 결국 통화를 했어요.
나 '안녕하세요..!'
??녀 '네?누구세요??'
나 '아~ 방금 버스를 탔는데요.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요.'
??녀 '(빵터짐)앜ㅋㅋㅋㅋ 아..네......ㅋㅋㅋㅋ'
나 '연락처 알려주세요!' (좀 더 있었는데 까먹음.........;;ㅋㅋㅋㅋㅋ)
??녀 '아..네????어떻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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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와중에 버스가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제 인연은 여기까진가.......봐요........
그냥....아쉽기도하고..혹시나 네이트 힘을 빌어 찾을 수 있을까해서..........
그냥....못 찾으면 ㅄㅄㅄ하면서는 말고...그냥 웃고 가시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시라구 올려봐요^_________^
이분은 카키색 야상에 하의실종.......... 힐 신고 계셧구요! 머리는 짧지않고 안묶으셨어요
옆분은 검은색 옷을 입고 계셨던거같아요....그이상은.....
아! 그리구 제가 내려서 갈아 타볼까했지만..1400번 타고 가시는 바람에..ㅠㅠㅠㅠㅠㅠㅠ
(친구가 말해줌ㅋㅋㅋㅋ;)
이분 찾을 수 있을까요......... 01시03분쯤 저와 통화를 하시고 서교호텔 앞에서 1400번 타신분!
혹시 친구 분들 중에 그것도 두분이! 뙇! 요날 홍대를 갔는데 저 옷에 저 번호를 탄다.
제보 감사합니다 사례합니다 감사합니다 또감사합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리겠지요..그렇지요..
많은 기대는 하지않아요....다만 아쉬워서요........하하...네..많이아쉬워요......
뭐그냥..그렇다구요..ㅋㅋㅋㅋㅋㅋ
모두 추운데 따뜻하게 입으시구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악플은..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