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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술은 NO 도박은 YES 日빠찡꼬모델

푸르르 |2012.12.20 20:09
조회 114 |추천 1

티아라 '술은 NO 도박은 YES'…日 빠찡꼬 모델     기사등록 일시 [2012-12-20 16:02:08]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국에서 억대 주류 광고모델 제의를 거절했다는 그룹 '티이라'가 일본의 도박인 '파친코'의 모델로 나선 것이 알려지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티아라는 일본 산요(三洋)물산의 국민 파친코로 통하는 '우미모노가타리'의 신 기종 'CRA 딜럭스 우미모토가타리'의 모델로 발탁됐다.

티아라 멤버들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광고 사진에서 히트곡 '보핍 보핍'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파친코를 홍보하고 있다. 어느 사진에는 퇴출 당한 화영(19)의 모습도 눈에 띈다.

파친코는 일본에서 대표적인 성인 대중오락 게임이다. 18세 이상 직장인들을 비롯해 학생,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즐긴다.

따라서 티아라의 광고 출연은 딱히 문제될 것이 없고, 일본에서 인기를 증명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매니지먼트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역시 대중오락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파친코는 사실상 우연한 이익을 얻고자 요행을 바라는 사행성 사업이다. 게다가 티아라는 얼마 전 "청소년 트렌드와 문화에 깊숙이 들어가있는 아이돌 그룹 중 한 팀으로서 아이돌 스타의 춤과 노래, 패션, 행동들을 모방하는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술 광고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티아라와 소속사를 비난하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술은 미성년자에게 악영향을미치고 도박은 악영향을 미치지 않나 보다"라는 비아냥이 대부분이다.

realpaper7@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220_0011704156&cID=10102&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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