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 자고있는 망콩이를 시작으로!!!
나는 23살 직장인이면서 대학생인 여자임...하아 졸업해야하는데><...
취업은 했는데 졸업은 못함 이런 아이러니...............................1학기 남았으니까...^^;;;하하하
혼자 살다보니 너무너무너무 외로워서....그만 냥이를 품기 시작했음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매일 매일 고양이만 들여다 보고 어떤 고양이를 키울 까 알아보는 중!
사실은 스코티쉬폴드라는 (장화신은 고양이)가 키우고 싶었던 나였지만..
사촌 동생의 친구가 까만 길냥이를 데리고 왔다고 키울 사람 없냐고 물어봤다.
그 때 딱 나는 얘는 내가 키우고 말겠다라는 폭풍같은 마음이 밀려밀려밀려~~~~꺄.!
직장을 다니는 바쁜 와중에 고양이를 데리러 갔고, 바로 동물병원으로 직행-!!!
병원에서는 2개월 된 남자 고양이라고 했다. 처음에 올 때 우리 아가는 475g인 아주 작은 아가였는데......
밖이 추워서 사람을 쫓아 들어온 우리 냥이.....
고양이 감기에 걸려서 설사와 감기를 멎게 하기 위해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고
고양이를 위한 사료, 모래, 화장실 등등등....하아....병원비까지 순식간에 쓴돈이 15만원이 넘었다는..
하지만, 돈이 문제가 아닌 생명 하나를 구 할 수 있고, 같이 살아 갈수 있는 반려묘를 얻는 다는 생각에
그 순간 돈따위는 문제되지 않았지용 (하아... 갈수록 좀 힘들긴 하지만)
에이즈와 백혈병 검사까지 마치고 망콩이를 데려와 집에서 키우기 시작!
아직은 낯설겠지만 이제 같이 살아간지 1달 ~~~~
한 달동안 2배는 큰 듯 쑤욱 쑤욱 자라는게 눈에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이뻐지고 더 사랑 많이 해 줄테니 내 사랑 망콩아!
평생 함께하자><♥
여기서 망콩이의 뜻은 ? (까)망콩임.....으흐흐흐흫.ㅎ......><
온지 1주일 된 우리아가ㅏ
미친듯이 다양한 곳에 서 잠만 자는 데..?
언젠가는 내 행거와 행거사이에서 떡실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첫날 저러고 잠든 거 보고 천사다>< 이랬는데.. 지금은 내가 자려하면 내 발꼬락을 앙! 하고 무는게
취미이.ㅁ.............ㅁ
우리애기는 공놀이도 잘하지요!!!!!!!!!!!!!!
마지막으로 자는 냥이
조회와 댓글수가 정말 많아지면 나와 함께 찍은 망콩이의 사진을 공개하겠음><....ㅎㅎㅎㅎㅎ
별로 잘 쓴 글은 아니지만 우리 아가 자랑하려고 쓴 글이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