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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잘못한건가요?

여중생 |2012.12.22 21:54
조회 224 |추천 2

긴글이지만, 좀 읽어주시길 바랄께요ㅠㅠ

너무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여중생입니다.

지난 2012년 2월 10일경 부산시 부산x구 서x에있는  U+(대리점)휴대폰을 3대를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인터넷(와이파이)을 새로가입하게되면 할인 혜택이 많아서 어머니께서는 인터넷(와이파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x면 LG(대리점)에선 저희 어머니 이름을 도용해서 다른곳에서 인터넷(와이파이)를 개설을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 앞으로 휴대폰 고지서가 왔는데 분명히 요금을 납부했는데 미납이라며 연체 됬다며 돈을 내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니가 이상하다 싶어 확인해본결과 우리집이아닌 사상구 학x동에 있는 우리가 알지도못하는 집에서 저희 어머니 성함으로 인터넷(와이파이)가 가입이 되어있었습니다.

어머니가 U+(대리점)에 전화를하여 해지만 시켜달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선 차익분만 주겠다며 사과 한마디없이 계속  쓰시던건 쓰시라고 하였습니다.

몇달째 그쪽으로 가셔서 대책을 세워달라고 항의도해봤지만 다 헛수고였습니다.

하다하다 안되서 고소를 하려고 신청서를 넣었습니다.

2012년 12월 21일 금요일에 어머니는 경찰서에 1시30분 부터 5시까지 대질심문을 받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평생 처음으로 대질심문이라는것을 받으시고 갑상선과 만성간염을 앓고 계시는데 경찰서를 갔다온뒤 더 몸이 편찮아 지셨습니다.

하지만 그쪽에선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자문을 구하며 잘못이없다고 어머니께 은근히 겁을 주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큰 대기업에서 이런쪽에서 무지한 어머니같은 힘없는 분들의 명의를 이용해 돈을 벌어도 되는겁니까..

저희가 1차피해자일수도있고 그것보다 더 할수있지만 다음 피해자를 막기위해서라도 이억울한일을 알리고자합니다.

너무너무 딸로써 연세드시고 편찮으신 어머니께서 몸저누우시고 억울해하는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글을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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