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음달에 23살 되는 흔녀입니다.
전문대졸이라 내년에 졸업하고 국비지원 컴퓨터학원에서 취업준비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고민이 있습니다...사람을 못 믿겠습니다...
유치원 처음다닌 6살때부터 시작해서 이번 아싸까지 해서 총 17년 왕따당하고 사람들한테
미움을 받았습니다....그래서....사람들과 벽을 쌓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남자가수 한명 있긴한데요...그분 빼고는 딱히 관심가는 친구오빠언니가 없어요...
남들이랑 교류를 끊은지 15년 넘어서요 남한테 무덤덤합니다.
말하는 방법을 몰라서(벙어리는 아닙니다.다만 어휘력이나 문장표현력이 서툴뿐)
다른사람들도 저한테 다가오다가도 저한테 실망해서 쉽게 도망갑니다
이제는 사람들이 싫어지기까지 합니다..
피해의식도 심해서요 남한테 방어적입니다..
ex.(실화는 아닙니다.이런 대화형식 입니다)
A-너 요즘 애니 0000 본다며???이거 초등학생 애기들이 많이 보드라...^^
나-야동보는 변태들보단 낫잖아?(방어적)
누가 다가오면 어차피 나중에 떠날텐데...하면서 딱히 친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남한테 무관심해지기 까지 합니다.
제 가수 빼고는 딱히 다른사람들한테 관심이 가지 않아요...궁금하지도 않구요...
미치겠습니다...언니오빠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