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생활을 4년넘게 하고 중사로 전역한 남자 sa입니다.
2009년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꽃피우면서 많은 추억과 사랑을 나눴습니다.
전 그녀를 우리집에 인사도 시켰고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딸처럼 아끼십니다.
많이 싸우기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전역기념으로 기다리고 기다려준 그녀와 보답으로
해외여행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전 책임감으로 전역후 한달정도 지나 화성으로 취직을 하게 되었고
전 그녀가 저에게 기댈수 있는 남자가 되기위해 야근특근 가리지 않고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는일은 자동차부품설계입니다.
자연적으로 힘든티를 내게되고 그녀와의 기념일 생일도 옆에 있어주지 못하고 선물로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힘들어 했습니다. 지난 시간 혼자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그래서 저에게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전 시간을 주었고 일주일뒤
저없이도 직장생활도 운동도 잘하고 있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마음이 미어지는 날 그녀를 찾아가 씩씩한척 했습니다..
돌아서고 미친짓 많이 했습니다. 술 담배 눈물 의존하게 되더라구요
한번더 찾아갔지만 선물과 편지 받기싫다고 하더라구요
집앞에 찾아가서 울고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죠 그날 저녁 술먹고 울면서 음성메세지 남겼는데
돌아오는 답장은 얼음꽃같았습니다.
어쩌면 지쳐서 쉬고 싶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남자답게 제가 하고싶은 말은 안했습니다.
안받아줄거 알면서 갑자스런 이별통보에 울고 매달렸구요
많이 힘들거 같아요 크리스마스때 혼자보내야된다면 저때문에 그렇게 된 사람
쉬게 해주고 싶네요
아 오래 사귄연인이면 왜 힘들때 서로 고민하고 의논하고 해결해야되는데 ㅎㅎ
제가 착각한거죠 연인이거 이전에 제가 사랑하는 여자라는 점 절위해 그렇게 했다는 생각을 못했었죠
그래서 그런부분이 너무 고맙게 느껴지고 지금와서 힘든건가바요
오늘 연인들의 날 인데 혼자 집에서 포도주 한잔마시려나 바요
Theme fo tears 노래와 함께 추억을 간진해보려합니다.
시간을 추억으로 만다는건 힘드네요 죽을꺼같이요 마음이 숨을 쉬지 않는거 같아요
언제든 제마음 두드린다면 달려가겠죠
그녀 아픔제가 가지고 오길 기다릴뿐 입니다
둘다 웃을 수 있는 날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