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중반 남자..옳습니다
친구놈들은 하나같이 여친이 생겨서 낼 처 논다고 입술이 귓볼에까지 올라가있고
누군 아무도없어서 이불펴놓고 뜨뜻한 방에 하루종일 뒹굴 거릴 생각에 썩소만 나올뿐이고
볼일 있어서 시내갔더니 차는 왜케 막히는겨? ㅅㅂ 다들 커플들끼리 놀러가시나?
신호가 짧은 네거리이긴한데 신호를 5번 받았네..개짜증돋네
오는길에 뭐 좀 사갈까 싶어서 e마트 들렸는데 사람보소.. 꼬마들이나 중고삐리들이야 그렇다 치고
너도나도 팔짱 처 끼고 카트기 몰면서 웃으며 맛나는 음식사는 커플들.. 난 뭐하나 싶다ㅠㅠ
아니 평소엔 커플들이 그렇게 안보이더만 오늘은 유난히 잘 눈에 띄네 .. 클수마스 효과보소
그냥 처 노는날이고 가족끼리 보내는 날이라고 생각하고 또 하긴하는데 ...
커플들 보니 의미가 자꾸사라지네 .......... 참고로 대구사는데 낼 눈이 안와서 천만다행이다..
아 드럽게 우울하네....ㅠㅠ 특선영화만이 살길이구만요!!
솔로분들 다들 힘내시길~!! 내년을 기악하며............;;;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