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소개팅 나가는데 남자 분이 한의사에요~
지금 대학원도 다니고 있다구 하구요~
제가 아는 동생한테 소개받았는데요.
고등학교 학생회 시절, 학생회장이여서 여태껏 연락해온 오빠래요.
키는 173이구요 사진 봤는데 대박 훈남~
동생 말로는 몸도 괜찮고 옷도 잘 입고 성격도 좋고 인기도 많았대요 ㅋㅋ
그리고
약간 남들하고 다른 생각? 좀 또라이스러운게 있다는데 ㅋㅋㅋ
나쁜 뜻은 아니고 창의적이고 영화스러운 걸 좋아한데요...(무슨 말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ㅋㅋ)
그리구 자기가 아는 사람 중엔 제일 비범한? 느낌이라더라구요 ㅋㅋㅋ
요새 한의사 망했다 망했다 해도....
전문직이고
검색 해보니까, 다시 반등할 거 같기도 하고...
아울러 공중 보건의 끝난 다음에 부원장으로 취직하면 서울에선 세후 350 정도는 된다하고...
개원해서 망하는 65%를 제외하곤 억대 연봉~억대 연봉 버금은 번다던데....
(영업 잘 하면 괜찮다던데...)
아궁...
낼 나가는데 떨려서 적어봐요~
적고나니까 제가 뭔가 초라해지는 거 같기두 하고 ㅠㅠㅠ
제가 딱히 직업이 좋은 것도 아니구 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니구..... ㅠㅠ
요새 한의사들 눈이 많이 높은가요?
논점도 없는 뻘 글이지만 그냥 걱정되구 궁금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