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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JYP 노래 돌아보기

문란연예인... |2012.12.25 17:18
조회 321 |추천 1

흥 망 평타

 

 

* 미스에이 3번째 미니앨범 Touch

미스에이는 굉장히 카리스마 있고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룹이였는데 굉장히 야릇하고

고혹적인 곡으로 컴백했다. Touch가 의외로 상복이 없었던 것은 미스에이의 색다른 변신에

대중이 눈을 뜨는 시간이 길었다는 점. 노래 자체의 컨셉과 완성도는 높다.

Touch는 Good bye Baby 처럼 단기간에 폭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긴 기간을 봐야할 듯

단기간의 흥행을 노릴거였으면 서브타이틀 Not Over U를 좀만 다듬었으면 성공했을 지도

( 2009년이 아닌 지금 대중이 소녀시대의 노래 중 성적이 좋은 Gee보다 소원을 말해봐를

더 좋아하는 경우, 에프엑스의 노래 중 성적이 좋은 피노키오보다 Hot Summer를 더 좋아하는 경우 ) 

 

* 2AM 1번째 미니앨범 너도 나처럼

너도 나처럼도 Touch 같은 경우 노래 자체의 완성도도 좋고, JYP나 방시혁의 그늘에서 벗어나

외부 작곡가의 곡을 받았다는 것에 의의는 있지만 의외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지 못하고 

활동을 접었다. 2AM의 경우도 죽어도 못 보내를 빵 터뜨린 이후로 점차 이연속 하락세를

걷고 있어 아쉽다. 전활 받지않는 너에게 - 너도 나처럼 타이틀의 완성도는 꾸준히 좋았는데    

 

* 박진영 2번째 미니앨범 너 뿐이야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앨범. 박진영의 앨범은 니가 사는 그 집부터 단기간의 폭발 대신

장기간의 히트를 노리는 노래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너 뿐이야 자체는 좋고,

무엇보다 부담없는 가사에 멜로디라 흥얼거리며 충분히 들을 수 있고 포인트도 있어서 이번엔

다시 폭발하나 싶었는데 예상외로 역시 빵 반응이 오지는 않았다.   

 

* JJ프로젝트 1번째 싱글앨범 Bounce

노래가 신난다. 무대를 즐길 줄 안다. 그런데 자기들 끼리만 신나고 무대를 즐긴다.

jb와 jr 둘 다 끼와 재능이 있는데...

 

* 원더걸스 2번째 미니앨범 Like This

급격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곡 Like This 후렴구가 전부 래핑으로 이루어져 있고

확실히 노래보단 안무에 치중한 곡이다. 안무의 대중화를 노렸으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원더걸스의 2집 Be My Baby는 원더걸스 앨범 중 명반이다. 노래들이 전부 좋고,

작곡가가 시켜서 부르는게 아닌 자유로움이 있다. 특히 예은의 작곡실력은 나날이 늘어간다. 

소녀시대 팬이지만 왜 소녀시대가 5주차 된 the boys로 갓나온 be my baby를 이겼느냐도

아직도 모를만큼 말이다. 그 뒤에 나온 앨범이라 기대치도 상당히 높았던 것도 있다.

 

* 조권 1번째 정규앨범 I'm da One

분명 신나고 들으면 사람들이 경쾌하다고 느낄만한 멜로디나 휘파람이 있는데도 반응 없이

사라졌다. ( 뮤직뱅크 1위를 수상하긴 했으나, 그 주 방송이 쉬고 말았다. )

서브 타이틀인 Animal도 그렇고 타이틀도 그렇고 확실히 조권만이 할 수 있는 퍼포먼스는 맞다.

그런데 그 때 전세계를 휩쓸던 Maroon5의 Moves Like Jagger와 비슷해 (표절은 절대 아니고)

팬들이 아닌 이상 그 때 대중들이 굳이 이 노래를 찾아 들었어야 싶다.

 

* 우영 1번째 미니앨범 Sexy Lady

2PM 중 솔로를 뽑는다면 우영이 가장 적합한 것은 사실이며, 솔로 1호로 나가게 한 것도

괜찮은 선택. 닉쿤 택연은 대중의 인지도가 크나 사실상 솔로로 보여줄 역량이 크지 않고

준수,준호,찬성은 가창력이 있어도 (찬성 제외) 아직까지는 2PM의 그늘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올해 2PM의 활동이 없게 되면서 대표로 혼자 활동한 것 치고 성적이 좋지 않아 아쉽다.

후폭풍도 패러디도 없이 사라졌다. 

 

* 백아연 1번째 미니앨범 느린 노래

K팝스타 1호 가수 출격으로 데뷔 앨범 노래 자체가 발라드지만 트렌디하다. 선택은 좋았다.

생각보다 많이 뜨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 앨범이 기대는 된다.

 

* 15& 1번째 싱글앨범 I Dream

박지민, 백예린 듀엣의 I Dream . 노래 자체는 굉장히 드라마틱하고 좋다.

그런데 자극적인 시대에서 대중들의 평은 무난하다는 평이 많다.

먼저 15&란 이름만 듣고 k팝스타 우승자인 박지민을 떠올리기 어렵고 홍보 역시 백아연보다 부족했다.

오히려 박지민보다 백예린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 미스에이 4번째 미니앨범 남자 없이 잘 살아

올해 JYP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미스에이지만 Touch 때보다 상황은 더 안 좋다.

경쾌한 리듬, 지나치게 공감을 유발하는 가사 그게 다.

데뷔곡이 리즈시절이 되버린 아이러니한 그룹인 만큼 다음 곡이 대박으로 터지지 못한다면

데뷔당시 압도적으로 차이를 벌린 씨스타에게 수지의 고군분투 아래 압도적으로 추월 당할 수도 있다. 

 

 

 

* 2012년 SM 노래 돌아보기

http://pann.nate.com/talk/317358325  

 

 

올해 3대 기획사 활동 목록

 

SM 7팀

3월 샤이니 (Sherlock)

4월 EXO (MAMA) 소녀시대 태티서 (Twinkle) 

6월 에프엑스 (Electric Shock) 보아 (Only One) 

7월 슈퍼주니어 (Sexy,Free&Single+Spy)

9월 동방신기 (Catch Me+휴머노이드)

 

JYP 9팀

2월 미스에이 (Touch)

3월 2AM (너도 나처럼)

4월 박진영 (너 뿐이야)

5월 JJ프로젝트 (Bounce)

6월 원더걸스 (Like This) 조권 (I'm Da One)

7월 우영 (Sexy Lady)

9월 백아연 (느린 노래)

10월 15& (I Dream) 미스에이 (남자 없이 잘 살아)

 

YG  5팀

2월 빅뱅 (전곡타이틀)

6월 빅뱅 (Monster)

7월 투애니원 (I LOVE YOU) 싸이 (강남스타일)

10월 에픽하이 (Don't hate me) 이하이 (1,2,3,4)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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