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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친구해요!

456 |2012.12.25 17:49
조회 3,009 |추천 0

나이가 26살 서울에 살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

 

크리스마슨데 도저히 잠을 자다자다 두통이 와서

 

왠지 슬프고 서럽고 외롭고 그래서 글을씁니다 엉엉

 

20대 초반엔 고등학교때 친구들 나름 베프였던 친구들도 많았더랬죠

 

근데 내가 성격이 이상해선지  그친구들과 안맞아서인지 매일 싸우고 신경전하고 욕하고

 

그러다가 서서히 멀어지고 연락안한지1년 반..

 

그 친구들이랑 싸우게되니까 진짜 주변에 여자친구는 하나도 없는 외톨이가 되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남친도 있고 이미 또 자기가 친한친구들이 있어서 주말이나 이런시즌엔

 

다 약속이 풀만땅이고,,,

 

거기다 전! 남친도 없다는거ㅜㅜ 아주가끔 중학교때 친구만나는거뺴면 주말이고 평일이고

 

거의 집과 직장...그래도 어렸을땐 나름대로 노는거 엄청 좋아했었는데 이젠 친구가 없어서

 

외출도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긍정적인 성격이라 여태 난 친구없어도돼!하고 운동하고 일하고 그러고 지냈었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여자친구들끼리 술집이나 카페에 막 모여서 얘기하고 그러는거 보면

 

부럽기도하고 내가 불쌍하기도하고 그렇네요ㅜㅜ

 

 어젠 집에만 있는 제가 불쌍했던지

 

엄마아빠가 평소 안하던 외식을 하자고해서 오리고기 먹구 왔어여..

 

인생이 요즘들어 너무 외롭네요ㅜㅜ

 

가끔 판 보면 저처럼 인간적으로 외로운분들 많으신거같은데 여자분들중에 그런분들 있다면

 

친구해염!.. 동생이나 언니도 좋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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