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in Call _ 마진 콜 : 24시간, 조작된 진실 _ 2011
J.C. 챈더 작품
케빈 스페이시, 제레미 아이언스, 폴 베타니, 재커리 퀸토, 사이먼 베이커, 데미 무어, 스탠리 투치
★★★☆
주가 조작에 관련된 영화에 화려한 캐스팅이라 해서
도처에 난무한 전문용어로 범벅된 스피디한 전개를 예상했다.
왜 1초에 2~3개의 컷이 휘날리고
배우들은 쉴새 없이 어려운 대사들을 토해내며
설정된 타임리밋 안에 엄청난 음모를 꾸며내는...
그런 류의 영화들 있잖은가.
허나 <마진 콜>은 굉장히 고요하면서도 역동적인 영화다.
인물에게 상황을 부여하고 거기에 맞는 리액션을 차분하게 좇는다.
대사는 다소 비유적이나 액션은 거침이 없다.
참으로 깔끔한 영화다.
the bbangzzib Ju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