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해서 네살연하 완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28.9세 훈흔남(?)입니다![]()
전 28살이지만 적금모은게 얼마 음쓰니까 음슴체를 쓸게요..![]()
우리는 차로 세시간거리에 있는 장거리 커플이라 서로 휴무를 맞춰서
일주일에 하루반절정도 같이 지내고 있음.
장거리 커플이라서 안좋은 점은 보고싶을때 당장, 같이 있고 싶을때 당장 보지 못하는 거..
매일밤이 외로운거..(?) 그치만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이 더 소중하고 그리움이 극대화되는 게 좋은점![]()
암튼 우린 항상 첫날밤(?)은 광란의 밤을 보냄.
우리 만나서 쓰는돈 중에 90%는 입으로 들어가는거라 해도 과언이 아님.
스테이크에 와인을 먹던지 삼겹살에 와인을 먹는다던지 회에 와인을 먹는다던지
요리를 해서 와인을 먹는다던지 무조건 와인와인와인![]()
레드와인에 중독되서 매주마다 와인을 마심. 마무리는 아사히로 마무리하고 잠에 빠짐..
매번 고기를 먹고 얼마 안되서 잠들다 보니까 자는동안 우리의 장은 미친듯이 활동을 함![]()
한번은 둘 다 체해서 토한다고 손가락 넣고 화장실에서 새벽을 불태운적도 있음..![]()
그러던 어느날, 안되겠다 싶어서 고기먹기전에 파*퇴르 쾌변 요구르트를 마심..
통쾌함.. 요구르트를 마시고 우리는 평소때와 같이 광란의 밤을 보냄..
둘 다 피곤했는지 쾌변 요구르트가 무색해질정도로 깊은 잠에 빠짐..
딥슬립에 빠지던 중 허벅지가 따스한 기운에 스르륵 잠에서 깸..
머지? 하면서 비몽사몽하고 있는데 또 따스한 기운이 느껴짐..
갑자기 어디선가 천둥번개가 침.. 우르릉 쾅쾅...
뭔지모를 힘에 나는 침대 밑으로 떨어짐..
내 여자친구의 방귀는 우리아빠의 10연타방귀보다 위대했음![]()
그 이후로 여자친구가 더 이뻐보이고 더 섹시(?)해보임..![]()
님들.. 저같은 경우 있으신 적 있나요..
여자친구가 방귀를 끼는 모습이 사랑스러워보이신 적 있나요...
아님 저만 그런건가요..
제가 변태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