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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집 최악의 손님 (저도 한번 써봅니당 )

죽순이 |2012.12.25 23:58
조회 707 |추천 1

 

 

전 @#$죽 에서 아르바이트한지 2개월정도된 죽순이랍니다

 

전 뭐 무난한편이라고 생각하지만 편의점 최악의 손님 보고 왠지 써보고 싶어져서 ㅎㅎ

 

죽집에도 있다 ! 이런손님

 

 

1. 사일런트 마우스 

 

이건 어느알바라도 마찬가지 인듯.. 절 부르지도 않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속사귀죠 

 

2. 킵 어 시트

 

바빠 죽겠는데 자리에 앉아서 여기 계산 이러면서 카드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는 손님.. 톽씨

 

 

3. 체인지 어 메뉴 매니타임스

 

메뉴 한 3번 바꾸는 손님 ... 아니 제발 좀 충분히 생각한후에 주문하라고 이런 제기럴 포스종이가 남아 도는줄알어

 

4.냅킨 킬러

 

냅킨을 세모로 접어서 꽂아놓는데... 한열장 꽂혀 있으면 열장 다뽑아쓰고 죽그릇에 다꽂아놓고 가는인간

내가 그휴지 끄잡아 낸다고 손에 흑임자 다뭍히고.. 하... 냅킨 재미로 접는줄 아는지.... 집에서도 그러냐?

 

5. 반말

 

아무리 학생이고 나이어린애가 알바한다지만.. 반말찍찍 날리는 손님들 진심 빡침

 

6. 똥개훈련시키는 손님

 

굳이 위층에 자리 있는데 지하까지 내려가서 김치 달라고 한 세번 벨울리고 물달라고 한 두번 부르고..

 

7. 반찬 넣어달라는 손님

 

원래 포장은 반찬넣지만 먹고남은죽 포장은 반찬 안넣어드리는대 반찬 안넣어준다고 뭐라뭐라 하는싸람.. 무슨 자선장사하나?

 

8. 난모르세

 

포장해서 찾으러 가겠다고 주문해놓고는 찾으러 오지 않음 .. 죽안시켰다부터 전화 안받는 인간까지

지금 겨우 두달됬는데 이런손님 다섯분이나 있었죠... 덕분에 그죽 내가 잘먹었다만..

 

 

동짓날의 죽집은 악몽이였죠... 손님의 우산도난 으로 시껍.. 그분 결국 죽꽁짜에 직원우산 하나 들고감 말도없이...

 

 

참 알바한지 얼마 안됬지만...사람도 여러가지란 생각을 여러모로 합니다..

 

바쁜다고 테이블까지 정리해주고 가시는 손님도 있는반면 위와 같은 손님들도 계시고..

 

결론은 아무리 할꺼 없어도 먹는장사는 못해먹을것 같네요..

 

그리고 반성많~~ 이 했습니다.. 그간 난 어땟는지

 

이제부턴 매너손님 하려구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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