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어린이들과 어려운 우리의 이웃을 돕기 위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해마다 개최해 온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11월 9일, 제9회를 맞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1만여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서울특별시, 한국청소년진흥센터, 부천세종병원이 후원한 이 자리에는 장길자 회장, 이강민 이사장, 이순재 후원회장(탤런트), 김지유(탤런트), 이승훈(가수) 김보성(영화배우), 한왕용(산악인) 홍보대사를 비롯하여 김구섭 한국국방연구원장, 이배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 리디 베르트랑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하리 반 오우든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분들이시죠
오후 3시 30분부터 1부 기금전달식이 시작됐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수혜자들을 격려하고, 경제 불황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온 회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한 장길자 회장님은 “사람은 일생을 살아온 흔적이 얼굴에 남기 마련인데 오늘 오신 분들은 모두 천사의 아름다움을 지닌 얼굴이니 이는 일생을 아름답게 살아온 증거”라면서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삶이 진정 아름다움을 힘주어 말했다. 이순재 후원회장은 “심장병, 백혈병은 결코 불치병이 아니므로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성원하면 완치된 어린이들 가운데 사회와 국가에 크게 기여할 인물들이 나올 것”이라고 희망과 격려를 전했다.
모두의 바람을 모아, 기금전달 순서에서는 심장병∙백혈병∙희귀병 어린이들과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은 물론 원로가수 명국환, 금사향 씨까지 국내외 34명의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의 선물과 함께 온정의 손길이 전해졌으며. 희망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참석한 회원들은 아낌없는 갈채를 보내며 이들을 성원했습니다.
2부 사랑의 콘서트에서는 새생명어린이합창단과 윤태규, 백미현, 이승훈, 김규민, 김제훈, 김보성, 엄태경, 록그룹 악퉁, 듀오 해바라기 등 가수들이 사랑의 노래를 열창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또, 서울외국인학교에 다니는 주한 외국인 자녀들의 깜찍한 노래와 훌라춤 등 특별순서도 이어지며. 박수와 손 물결, 휴대전화 불빛으로 열렬히 호응하며 관객들과 한 몸이 되었습니다. 콘서트장 객석을 수놓은 빛의 물결처럼 회원들과 수혜자들은 따뜻한 사랑으로 한데 어우러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회원들의 마음에는 콘서트 내내 모두의 입가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사랑으로’와 ‘모두가 천사라면’을 다 함께 부르며 제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마쳐진 그 순간까지, 사랑을 전하는 천사들과 그 사랑을 받고 자라날 어린 천사들 사이로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사랑의 온기가 쌀쌀해져가는 세상을 훈훈하게 하는 아름다운 콘서트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