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고 출산휴가받아 집에서 아기키우는 맘이예요.
출산전까지만해도 꼭 둘은 낳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아기낳고보니 정말 지출이 여기저기
왜 이렇게 쓸곳도많은지..
신랑월급 세후 170~180인데.. 돈이 모아지기는커녕 한달한달 가계부적자안나기만 바라는 상황이예요
그나마 시댁에서 작지만 집을해주셔서 전세 오를걱정은 안하는데..아..맞다...집해주시면서
약간 대출을 받았는데 그것도 신랑이름으로 되있어서 저희가 대출이가 12만원씩 내고있네요.
대출도갚아주신다고는하는데 왠지 우리앞으로 떨어질것같다는 슬픈예감이들지만.ㅠㅠ
첫째가 아들이예요. 신랑이나 저나 딸하나꼭 낳자고했는데.
요새같으면 둘째는 꿈고못꿔요.
울아들이..좀 크고나면 형제없이 외로이 클꺼 생각하면 마음이 좀 안됬는데
신랑은 책임도 못질거 우리욕심에 괜히 애 하나 더 낳아서 고생시키지말자하네요.
그말 백번 천번 맞다고생각하면서도 다른집들 둘씩 크는거보면 또 부럽기도하네요.
사정이 여의치않는데 애 둘낳아 남편외벌이로 사시는 맘들 어떻게 사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