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본 사건사고 이야기2
누구
|2012.12.27 20:44
조회 179,519 |추천 201
글 내립니다
처음 글쓴이유는 이러한 사고를 당하는사람이있으니 조심해야된다라는 취지를 가지고
작성했는데 댓글고 제글을 다시읽어보니 본 취지와 맞지않게 작성이된것같네요
그리고 사고당하신분들의 가족분들이 볼수도있다 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베플ㄱ|2012.12.2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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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담인건 알겠는데.. 스케일이 커서 그런지 너무 담담한듯 써내려가는게 좀 사고당사자나 유가족들이 보면 열받을것 같음;.. 내가족이 그런사고를당했는데 목격자가 인터넷에 어떤사람 피튀는거 옷찢어진거 봤다 라며 무미건조한듯 글써놓으면 기분나쁠듯.. 내 댓글에 글쓴이가 글을 내려버렸나 보네요. 나도 자극적인 제목에 이끌려 글을 읽긴 했지만 다 읽고 비록 나와 관련 없는 사람의 사건이지만 만일 내 가족의 이야기였다면 얼마나 애통할까싶은 마음에 댓글을 썼던거고요, 담담한듯 써내려간 부분에 대해 그럼 'ㅠㅠ'나 오도방정떨며 글을 써야하냐, 그럼 사건사고 신문기사는 뭐냐 하는 사람들.. 신문기사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기술하여 대중들에게 알리는 서사적인 글이고, 이건 경험담이기에 글의 머리나 끝에 사건사고 당사자 및 유가족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 그에 상응하는 표현력을 보여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말한거였습니다. 저는 '글'이란게 '마음과 생각을 거친뒤 내뱉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공간이 스트레스 풀기위해 소소한 일상들에 대해 가볍게 던지는 공간인건 알겠지만 이 글 만큼은 보다 무겁다고 판단돼서 글쓴이에게 팁을 주고자 했던 의도입니다. 모쪼록 제 의견에 기분이 상했다면 옳고그름을 떠나 죄송합니다. 그리고 익명의 인터넷이라 할지언정 사람이 생각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매너정도는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베플찹찹|2012.12.2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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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어디사세요? 그쪽지역가면안될듯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