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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교수님의 명언.jpg

d |2012.12.28 10:10
조회 58,325 |추천 56

 

추천수56
반대수6
베플모바일배려|2012.12.28 15:59
나 백석대 나옴.백석대 수업시간에 있었던 얘기를 해주겠으선수업시간이었는데 애들이 자꾸 떠들고 공부 안하니까 갑자기 교수가 한마디 했음."여기서 서울, 경기 사는애들 손좀 들어봐"(천안 백석대 학생 90%는 서울 경기권)수업 들어온 대다수의 학생들이 손을 들었음, 그랬더니 교수왈"니들 솔직히 까놓구 여기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 못가서 여기 온거아니야?갑자기 순간 조용해짐"니들 백석대 온가고 했을때 집에서 잔치 했냐?, 아니면 누가 축하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다녔냐? 없지?""까놓고 얘기해서 대학 올때 한번 실패 했으면 됐지, 왜 두번 실패하려고 해?"다시수업은 시작됐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 수업이 끝났다.그때 느낀 학생도 있었겠고, 못느낀 학생도 있었겠지만 난 그 교수를 잊지 못한다.
베플|2012.12.28 20:30
눈빠져라 읽엇는데베플이잇엇네...
베플호랑이|2012.12.29 08:34
나도 경기대 다니는데 교양수업때 교수님이 우리한테 니들 솔직히 졸업하면 소위말하는 지잡대 졸업생이다 라고 하셨던 적 있었는데ㅋㅋㅋ 생각난다.. 수업끝나고 애들 멘붕이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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