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 친구의 잠때문에 고민이라 의견을 들어 보려고 글을 씁니다.
평소의 여자친구가....아주 잠때문에 문제입니다.
회사 생활하는데...하루 종일 일주일 내내 좁니다..카톡으로 대화하면 졸려죽겠어 이 말만 들어요
밤에 잠을 안자는 것도 아닙니다.
6시에 퇴근하면 잠자기 전까지 티비보다 졸고...강의 듣다 졸고... 씻고 잠깐 몸녹이다 졸고...
보통 12시나 1시에 잠드는데 꼭 컴터를 하거나 티비를 보는 등 누워서 딩굴대다가 그냥 잠들고 새벽에 잠깐 깨서 비몽사몽 정리하고 잠듭니다.
꿈을 자주 꾸는 걸로 봐선 깊은 잠을 못자는거 같습니다.
하긴 저도 불켜놓고 자거나 티비틀어져 있으면 선잠 자듯이...게다가 하루 종일 조니까 밤에 깊은 잠을 못잘거 같네요//
깊은 잠은 아닌데 또 잠은 엄청 잘 잡니다. 누으면 10초도 안되서 잠에 드는거같아요 ㅋㅋ;
처음엔 이걸로도 좀 다퉜는데 그래서 제가 잠자는 시간 말고는 누워있지말고 조는 거 고만하고 12시면 12시 1시면 1시 이렇게 시간을 정해놓고 불 끄고 컴터끄고 딱 바르게 누워서 자라고 했는데 말 안 들어요.....
데이트하는 동안에도 가끔은 잡니다...술 먹고 술집에서 자고...카페에서도 자고...버스에선 머리만 대면 자고...ㅋ;;
이제 회사신입으로 일하고 있는데..맨날 존다 그러니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윗사람한테 찍히지 않을까..제가 옆에서 직접 확인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얼마나 어떻게 조는 건지..신입 교육하는데 동기인 언니가 어떻게 하루 종일 조냐고 그랬답니다..ㅠㅠ
하루 종일 잠에서 허우적대는 여친...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고 싶네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까 척추에 문제가 있으면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도 하고...
어디 문제가 있는 건지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 아닌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