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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 볼줄 안다~ 하는 사람들의 선택!! <인셉션> VS <클라우드 아틀라스>

김효선 |2012.12.28 14:50
조회 69 |추천 0

마냥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만이 좋은 영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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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렵고 난해하더라도 다시 생각하고 곱씹을수록 그 진가를 알 수 있는 영화,
"나 영화 좀 본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류의 영화에 더 끌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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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영화? 그래서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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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작품성을 가진 두 편의 추천 영화

<인셉션> VS <클라우드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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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국내에서도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영화 <인셉션>
<다크 나이트> 삼부작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펼치는 꿈의 세계!


이 영화를 보고 난 사람들은 "놀란은 천재다" 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하고,
겹치고 겹친 스토리를 이해하려 애쓰기도 하고,
논란이 끊이지 않던 결말에 대해 치열한 갑론을박을 펼치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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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의 꿈, 그 꿈 속의 또다른 꿈... 이렇게 이중, 삼중, 마지막 림보 상태까지
총 다섯 단계에 걸친 꿈의 세계를
건축학적이라 할 만큼 정교하고도 치밀하게 설계하며
거대하고도 환상적으로 구현해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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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단계나 겹쳐 진행되다 보니 왠만큼 집중력을 발휘하지 않고선
스토리 진행이나 시간 흐름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만큼이나 치열한 분석을 내놓았던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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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지적인 SF 영화, <인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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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가오는 2013년,
<인셉션> 급 파장을 예고하고 있는 또다른 SF 블록버스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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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매트릭스> 의 워쇼스키 남매와 <향수> 의 톰 티크베어 감독의 공동 연출작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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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는 SF 영화사에 길이 남은, 세상을 놀라게 한 전설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는데
바로 그 워쇼스키 남매와 톰 티크베어의 의기투합으로 탄생한
<클라우드 아틀라스>야 말로 2013년 단연 돋보이는 최고의 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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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미첼의 베스트셀러인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거대한 대서사를 담은 이 영화는
무려 500년의 시간을 거치며 여섯 개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장대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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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러닝타임을 꽉 채운 여섯 개의 에피소드는
심지어 각기 다른 시공간을 그리고 있으면서도
워쇼스키 남매의 작품관에 빠지지 않는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서로가 얽히고 설키며 하나의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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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의식이 흘러가는 대로 쉽게 쉽게 받아들여지는 영화는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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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타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사건의흐름, 캐릭터들의 연결고리,

영화 전반에 걸쳐있는 '윤회'리는 소재가 파악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흥분과 지적 쾌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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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복잡해 보이는 퍼즐조각이 하나씩 맞춰져 나가는 순간!

비로서 하나의 거대한 그림을 맞이하듯 짜릿하고 흥미로운 지적유희를 만끽할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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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섯 개의 시대를 담아낸 웅장하고 압도적인 스케일과 볼거리들은
영화에 담긴 심도 깊고 고차원적인 메시지와 맞물리며
관객들에게 더욱 환상적인 세계를 선사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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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톰 행크스, 할 베리, 휴 그랜트, 짐 스터게스, 휴고 위빙, 벤 위쇼,
그리고 첫 헐리우드 진출작임에도 큰 비중을 차지한 배두나까지
내로라하는 명배우들의 성별, 인종을 초월한 1인 다역의 특수분장으로
더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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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인셉션>에 크게 열광했던 관객들은

<클라우드 아틀라스>에도 열렬한 지지를 보낼 것이다!!

오히려 <인셉션>을 넘어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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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흥미를 끄는 요소들이 가득한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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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유희로 점철된 2013년 최고의 SF 대서사 블록버스터
<클라우드 아틀라스> 1월 9일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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