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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강요하시는 아버지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중2가되는 중1 여중생입니다.



우선저는 성적도 평범하고 생김새도 평범한 요즘말로 흔한 세상에 널린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지고있는 꿈은 특별하다면 특별하고 흔하다면 흔한 '가수'라는 직업입니다.



초등학교때는 소규모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평균 95~100점을 내며 공부를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이되고나서 시내에 나와 학원,과외,인강등 학교외 강의를 듣는 아이들의

공부속도를 따라가지못하였고 또 새로운친구를 사귀는 것에 재미를 들려 공부를 소홀히하게되었습니다.



처음 1학기 중간고사때는 초등학교에서의 성적에서 약45점 정도 내려가 평균 50점대를 내었습니다.

이건 정말아니다라고 생각해서 조금씩조금씩 노력하면서 평균 80점 정도로 다시 올려놓았습니다.



저에게 기대가많으신 아버지때문에 성적표를 위조한적도있었고 집에가져오지않은적이 대다수였습니다.

항상 저에게는 '공부가 다가 아니다','너가원하는일을 밀어주겠다'라는말을항상하셨지만

그말은 저를 안심시키기위한말일뿐인것같았습니다.



언젠가 2학년때 반에서 10등을 하면 실용음악학원을 보내달라고 요구를 한적이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전교에서 10등도아니고 반에서 10등하는것가지고 실용음악학원을 보내주라고하냐"."요구하지마라 기분나쁘다" 라는 이야기만
저에게 안겨주셨습니다.





이제는 두렵습니다.





아버지의 기대도이젠 벅차고 제가 뭘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이혼하신 부모님에 의해 아버지와살게되었고 아버지는 집보다는 밖에서 사람들을 많이만나다보니 홀로있는 시간이많이 외로움을
많이탓습니다.



일찍 만화며 장난감등 손을 뗀 저는 6살때부터 나이에 맞지않게 음악프로를 보며 외로움을 달랫습니다.

그시절 저에게 가수는 동경의 대상이였습니다.



노래도 좋고 춤도 좋았지만



사랑받는다는것이 너무좋아 가수의꿈을 6살, 그어린나이부터 꿈꿔왔습니다
약 8년이 지난 지금도 저의꿈은 가수입니다.



어쩌면 아버지가저에게 안겨주신 가수라는꿈이
아버지의 기대로인해 사라져버릴것만같습니다.



공부가 삶에서 꼭 필요하다는거 압니다.

제가 병신이 아닌이상 그정도 현실은 직시할수있습니다.



부모님이 걱정하시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제가 가수가될수있을지도 모르는것이고

성공할수있을지도 모르고, 실패했을때 제가 받을상처와

다시 사회에 나갔을때 제가할수있는것이 없을때의 절망감



저라고 생각안해본거 아닙니다.

어쩌면 제가 가장 많이 생각하고 고민했었을수도있습니다.


그래도 저에게 꿈을꾸게할수는있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8년의꿈을 거들떠보시지도않고 저에게 공부만을 강요하시는 아버지가

이제는 버겁고 두렵습니다.

사랑받고싶어서를떠나 노래가너무좋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 속상한마음에 쓴글이 이렇게 길어졌네요.

 

추우신데 감기조심하시고 몸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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