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트르담 대성당 ] 마실 나가듯, 노트르담 대성당

권오희 |2012.12.29 13:59
조회 24 |추천 0

 

파리 어딜 가나 부딪히는 센느 강, 

호텔 투숙도 했지만 주로 로컬의 아파트에서 지내그런지, 아파트 현관을 나서 집 밖으로 나와 시내를 걷다가 문득 '어! 또 만났네!? 센느강, :D' 이러고 다닌 게 난 마냥 신이 났다. 

마실 나오듯 아파트에서 나와 10분이면 만나는 센느강, 서울집에서 마실 나갔다가 롯데마트 가는 시간과 맘먹는다.

꺄악

 

 

 

런던과 파리에 있던 20일 내내, 그림자 처럼 따라다니던 구름송이와 고운 바람결

운좋은 나의 여행자 모드는 계속된다.

숨직이고 사진찍기 :)

 

 

 센느 강둑에 딱달라붙었다! Pont neuf 도 보인다 :)

 

 

센느 강변을 따라 즐비했던 화가들의 그림들 그리고 고서적들 자판대 이다.

좋은 그림들과 책들이 도시 여기저기를 무드 있게 꾸며 주고 있는거다.

 

Petit Pont 에 다달았다는 건, 우리는 오늘

노트르담 곱추로 잘 알려진, 노트르담 대성당에 들를 수도 있다는 것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라는 서점이 이 근처에 있어서 그이와 거의 매일 들락거렸지만 성당입구에 늘어선 줄 때문에 내일오자고 차일피일 미루었었다.

 

Petit Pont을 건너면서

센느 강변의 다리들을 건너면서 중간 즈음 서서 잠시 숨고르기

파리에서 해야 하는 일 중, 하나!

 

 

 

 

 

 

 

 

 

 

 

우리 부부 :)

나 때문에 이곳 저것 많이 끌려?다닌 우리 그이. 그래도 사진기를 들이대면 늘 표정연기 샤방~

 

 

 

 

 

 

 

 

 

 

오늘도 성당 앞엔 관광객들로 시끌벅쩍,

사이다 한모금 꿀꺽

 

들어간다

 

 

 

 

 

 

 

 

 

 

 

노트르담 성당에서 가장 화려한 장미창,

생 샤펠의 화려한 스테인 글라스에 매료되었는지, 노트르담 장미창은 just not too bad.

그래도 화려하디 화려한 스테인 글라스는 질리지가 않은건 난 쫌 카토릭 신자이어서 그런건가~

 

 

 

 

 

영어로는 Our lady, 바로 성모마리아

노트르담Notre-Dame은 바로 성모마리아이다.

다른 어느 성당에서 보았던 성모마리아 보다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성모마리아 석상은, 내가 묵주기도를 할 때마다 상상하고 그리던 그 모습 그대로 었던것 같다. 너무나 수줍고 단아해 보였던 당신,

 

 

아름다웠다.

 

 

 

 

 

 

 

나도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를 바라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