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지만 읽어주세요..ㅎㅎㅎ
제가 얼마전에 이마트 안의 스포츠 빅텐 매장에서 아디다스 베이직 구스다운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한지 3주쯤 됬을 무렵 12월 19일 상품에 하자가 생겨서 교환을 받으려고 했으나 본사 판정팀에서 처리를 하게 되어 있다 하여 제품을 맡기도 왔습니다.
12월 24일 제품 처리가 완료되었으니 매장으로 연락을 바란다는 문자를 받고 매장에 전화를 해보니
제품이 교환된다고 하였고, 휴무일이 있어 배송이 조금 늦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12월 29일(토) 오전에 매장으로 전화를 해보니 오후 4시경 제품이 온다고 하엿으나
잠시 후 본사에 확인한 결과 사이즈가 없어서 다른 제품으로 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매장 직원한테 분명히 배송된다고 하고선 갑자기 사이즈가 없다는게 말이 되냐고 물었더니
본사에서는 제품하자에 대한 점수별로 AS,교환,환불 처리를 하고 있기에 자기들도 판정점수를 보고
당연히 교환품이 배송되는걸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본사에서는 점수별로 판정하기에 특별히 매장으로 전화를 하거나 하지는 않다네요.
소비자의 전화를 받고 확인 전화를 해보지 않았다면 매장측에서도 몰랐을 겁니다
시장 물건도 아니고 믿고 아디다스제품을 구매하는 건데 사후 처리가 깔끔하지 못해서 실망입니다.
일단 원하는 제품이 없어 환불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