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름휴가.. 회사에서 4일밖에 안주고..
더군다나 다른사람들
휴가철다끝나는 11일부터 휴가여서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ㅋ
한마디에 상처받고말았어요..
친구들이랑 부산해운대로 놀러를갔었어요~ 어오 씬나~ㅋㅋㅋㅋ
너무늦게도착해서 바다에서 놀기좀 어정쩡한거에요..
그래서 일단 방하나잡아놓고 짐이라도 나두고오자해서 방잡고...
시간이 좀있어서 바다에 발이라도 담그자면서
옷갈아입고 나갔는데 벌써 어두워진겅미..ㅡㅡㅋㅋㅋ
바다로가니까.. 와.. 진짜 사람이 왜케많은지
돗자리깔아놓고 난장판인거에요
기타치며노래부르는아저씨 폭죽터트리는가족들~
옷은입었는지말았는지 앉아서 담배나꼬나물고있는 여자들..
남자들끼로 웃통벗고 술판벌인애들;; 바다가면 다 그렇겠지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ㅋㅋㅋㅋ 구경한다고신나쓰 ㅋㅋㅋㅋ
바다구경하며 앉아있는데 헌팅도 들어오고... 므흣 ㅋㅋㅋ
근데 저흰담날을위해 일찍잘라고 12시쯤 일어섰죠...
친구랑걸어가고있는데 오토바이타고 왠 아그들이 폭주족처럼
날아댕기는거에여 두명씩 일명뽈뽈이오토바이에 ..ㅡㅡ
소리땜에 더짱나 ㅡㅡ ㅋㅋㅋㅋ
그때 전 위에 나시티하나입고 반바지입고있었는데
달리던애들중 "야 타라" "뒤에타라 " 카는데
그중한명 ㅡㅡ 아직도잊을수가없어 ㅠ.ㅠ.ㅠ
" XX년아 살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래미 ㅡㅡ;;;;;;;;;;;;;;;;;;;;;;;;;;;;;;;;;;;;;;;;;;;;;;;; 하늘이무너지고... 땅이꺼지고 ... .
내맘은 박살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살빼면 지가 내랑 사겨줄꺼냐고 ㅡㅡ;;;;;;;;;;;;;
날씬하지못하면 부산해운대도 못가는건가.... 어후 진짜 ㅠ.ㅠ
하긴 날씬한애들밖에없긴하드라... ㅡ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