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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 잊지않겟다..

이런젠장 |2008.08.17 12:24
조회 2,552 |추천 0

이번여름휴가.. 회사에서 4일밖에 안주고..

더군다나 다른사람들

휴가철다끝나는 11일부터 휴가여서 안그래도 짜증나는데... ㅋ

한마디에 상처받고말았어요..

 

 

친구들이랑 부산해운대로 놀러를갔었어요~ 어오 씬나~ㅋㅋㅋㅋ

 

너무늦게도착해서 바다에서 놀기좀 어정쩡한거에요..

그래서 일단 방하나잡아놓고 짐이라도 나두고오자해서 방잡고...

시간이 좀있어서 바다에 발이라도 담그자면서

옷갈아입고 나갔는데 벌써 어두워진겅미..ㅡㅡㅋㅋㅋ

 

바다로가니까.. 와.. 진짜 사람이 왜케많은지

돗자리깔아놓고 난장판인거에요

기타치며노래부르는아저씨 폭죽터트리는가족들~

옷은입었는지말았는지 앉아서 담배나꼬나물고있는 여자들..

남자들끼로 웃통벗고 술판벌인애들;; 바다가면 다 그렇겠지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ㅋㅋㅋㅋ 구경한다고신나쓰 ㅋㅋㅋㅋ

 

바다구경하며 앉아있는데 헌팅도 들어오고... 므흣 ㅋㅋㅋ

근데 저흰담날을위해 일찍잘라고 12시쯤 일어섰죠...

 

친구랑걸어가고있는데 오토바이타고 왠 아그들이 폭주족처럼

날아댕기는거에여  두명씩 일명뽈뽈이오토바이에 ..ㅡㅡ

소리땜에 더짱나 ㅡㅡ ㅋㅋㅋㅋ

 

그때 전 위에 나시티하나입고 반바지입고있었는데

달리던애들중  "야 타라" "뒤에타라 " 카는데

그중한명 ㅡㅡ 아직도잊을수가없어 ㅠ.ㅠ.ㅠ

 

" XX년아 살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래미 ㅡㅡ;;;;;;;;;;;;;;;;;;;;;;;;;;;;;;;;;;;;;;;;;;;;;;;; 하늘이무너지고... 땅이꺼지고 ... .

내맘은 박살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살빼면 지가 내랑 사겨줄꺼냐고 ㅡㅡ;;;;;;;;;;;;;

 

날씬하지못하면 부산해운대도 못가는건가.... 어후 진짜 ㅠ.ㅠ

하긴 날씬한애들밖에없긴하드라... 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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