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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동생이 야동을..

|2012.12.30 22:39
조회 1,469 |추천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 동생의야동으로인해 충격을먹은 한 스물여섯남자입니다 이때 내동생이 여자라는게 함정
여튼 난지금 생각이없으므로 음슴체로가겠음.

때는 그저께, 즉 토요일이었음아침이어서 많이들떠있었음 썸녀랑의 두번째 데이트였음내가원래 기대를하면 좀 빨리 일어나는 타입이라 엄청빨리 일어났었음참고로 우리동생은지금 스무살임 한창 꾸미고다닐때지 
우리집은 방이네갠데 나랑 내동생의방이 문을마주하고있는방임 그리고 그사이의벽엔 화장실이 뙇 하고 장착되어있음그냥 뭐 그렇다고내가 아침여섯시에일어남 약속시각은 열시반이었으므로 시간은 넉넉했음빨리일어나니까 기분도좋고 상쾌하고 해서 막아침운동을 나가기로함
이때 동생방에서 인기척이들렸음 깨어있었나봄 난그냥 쌩까고 밖으로 룰루랄라하고나감 우리집이아파트여서 공원이있음 거기서한 한시간조깅하다가 집에옴 샤워함 옷 입음 머리정리함 이래서 동생한테 야 나간다 이러고 나감. 그랬더니 동생이 깜짝놀란톤으로 어?집에있었어? 이럼 그래서 그냥 동생 방문을 아무생각없이 엶 그랬더니 동생이 침대에 뙇하고누워서 뭘따다다ㅏ닥하고 끔 그래서 판에서만보던 나갔다 들어오기 수법을 시도함
내가일부러 핸드폰을집에놓고감 그래서 나진짜간다 이러고 나갔다가 3분정도뒤에 다시 집에 들어감.근데 여동생이 야동을 풀사운드로즐기고있었나봄 막 완전 리얼한사운드로 내귀에 쏙쏙들어옴 이때 부모님은 성당가시고 집에없었음 아 그래가지고 내가  동생방에방문을 엶 그랬더니 더 가관인게...여러분의 상상에 맞기겠음
여튼 동생은 날 보지못했나봄 그래서 내가 발걸음을 내방으로 옮긴뒤아이고 내핸드폰이 여기있었구나 이럼그랬더니 순간 여동생방에서 소리가 뚝 끊김난 그래서 할말이 없어서 뻘쭘해서 그냥 어.. 동생아.. 마저봐이러고 그냥 후다닥 나옴나어떡함 나 그뒤에 썸녀랑 이야기하는데 집중도 잘 안되고 그냥 빨리 헤어짐그뒤에 식사시간에도그렇고 지금까지도 쭉 말을 못하겠음 너무 어색함
어떡해야함? 조언을구합니다ㅜㅜ

혜인아 니가그럴줄은진짜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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