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제에 사는 학생인데요
최근에 저희 동생이 스마트폰을 분실을 했어요
학교에서 하교할때 학교 하교버스가 있는데 거기서 놔두고 내린것 같네요
그게 저번주 목요일쯤 되는데 오늘 분실신고를 하러 동네 파출소로 갔거든요?
엄마가 저번에도 분실신고 하신적이 있으셔서 등본을 바로 떼서 신고를 하러 갔는데요
엄마가 하신 대화를 듣고 대충 적어보자면
파출소(남) "어떻게 오셨어요?"
엄마 "휴대폰 분실신고 하러 왔는데요"
라고 대화가 시작되었었다네요
파출소(여) "지금은 이런 분실 접수가 너무 많아서 이제 여기서 안합니다. 인터넷으로 접수를 하면됩니다. " 라고 하면서 사이트 주소를 적어주셨대요.
순간 엄마께서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으셔서 멍하니 서계시다가
엄마 "그럼 제가 집에가서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서 접수를 해야 합니까?"
라고 엄마가 되물으셨거든요 근데 이 파출소 여자분이
파출소(여) "보험처리 하실꺼에요? 아니면 분실신고 하실꺼에요?"
라고 물으셨대요. 그래서 엄마가 두개다 할꺼라고 하셨대요.
그러자 이 파출소 여자분이 그럼 어디서 잃어버렸냐길래 엄마가 학생이 학교버스에서 잃어버렸다고 하셨대요.
그런데 갑자기 이 여자분이 그럼 못찾는다고 하셨다네요.
그때 이 파출소 여자분이 집에서 가서 신청해도 되고 여기서 분실신고 해도 된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엄마가 여기서 분실신고를 안받았냐, 내가 집에가서 해야되냐는 식으로 몇번 되 물으셨답니다.
그러자 그 파출소 여자분이 다시 보험처리 할꺼냐, 아니면 분실신고 할꺼냐 라고 또 물으셨대요.
그래서 엄마고 또 두가지 다 한다고 다시 말하셨대요.
그러니까 그 여자가 여기서 해도 된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엄마가 알겠다고 하고 나오셨대요.
이상황에서 파출소 여자분이 불친절 하게 행동하신거죠?
그럼 이거 민원신고 넣어도 되는 건가요?
엄마입장에서는 원래는 파출소에서 하려 갔는데 사이트를 떠미면서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나오신데다가 원래 파출소에서 분실신고가 가능한데 처음부터 못한다는 식으로 나와서 화가나셨어요.
그래서 몇번 되풀이해서 말을 하셨다네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