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손도 안 잡아보고 벌써 25살....
올해 한번 만들어 볼려고 동호회니 게임 클랜 정모니 그런데도 나왔지만
다 실패...
그 자리에서 용기 있기 고백했지만 외모 때문에 조롱만 당하고 상처 받고
이제 그런 동호회니 정모니 그런데도 나오기가 싫어지네요
거기 여자들은 저를 남자로 안 보고 그냥 사람 자체가 싫다고 하고...
거기 동호회장이나 클랜장이라는놈(거기 장이 서른 몇살 처 먹은 남자입니다)도
저보고 "너는 페라리 타도 여자 못 꼬셔"
"너 처럼 못 생긴 애는 진짜 처음본다"
이런식으로 인격 모욕도 당했네요... 그래서 한번 술 자리에서 뒤집어 엎고 싸우고 경찰서 까지 간 적 있고요... 저 말듣고 정말 빡쳐서 그냥 그 자리에서 패버렸습니다...
사람이 해도 되는말이 있고 안 되는 말이 있는거 아닌가요...
왜 면전에서 대 놓고 남의 외모를 비하를 하는지 정말...
용기 있게 여자를 만날 수 있는 자리에 가도 항상 따돌림 당하고 주류에 끼어들지 못하고...
조롱만 당하고.. 그렇게 계속 살아오니 그냥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더군요...
짚신도 짝이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그런 말들은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고요...
용기 있게 다가가도 상대방에서 사람 자체가 싫어서 거절을 하는데 어쩌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짝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겠어요???
나중에 돈이나 계속 모아서 부모님 모시고 조용한 지방에서 혼자 살 계획이나 잡고 있네요
결혼?? 연애?? 그런거 포기한지 오랩니다....
그나마 문재인씨한테 희망을 걸었는데 그거마저도 안되니 그냥 더 절망적이네요
그냥 이대로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