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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절대로 빌려주지마세요!!!!

잘사나보자 |2013.01.01 21:46
조회 20,663 |추천 61

이제 갓 안산사는 이십대 후반 여자임 ㅠㅠㅠ

오늘 기분좋게 친구와 치킨을 먹고 슈퍼에서 간식을 사고 집에가는길이였어요 

집에가고 있는데 고3? 스무살 정도 되보이는 남자들 둘이서

엄마한테 전화한다고 핸드폰 빌려 달라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어린애들이 눈도 오니 엄마한테 전화하는거구나.

하고 빌려줘씀  빌려주고서 전화통화하고나서 갑자기 들고 둘이서

튀어 이러면서 도망가는거임ㅠㅠ

그때 한 여덟시 반이였음..사람도 많고 그래서 저놈들이 핸드폰 훔쳐가요

소리엄청 지르면서 잡아주세요!! 막 바락바락 소리를 엄청 질렀음..

앞에 남자 두명있었는데...그냥 쳐다보고만 있고 ..

그놈들 마트 골목으로 가고있었는데 마트 사람들 본척 만척 ㅠㅠㅠ

마트 아저씨께 사정 말씀드리고 핸드폰 빌려달라고 했더니 ...

아니라면서 절레절레...

저 오늘 그냥 눈물이ㅜㅜㅜ 뭔가 도움줄지 알았더니 모른척,,

세상이 언제부터 이렇게 변햇을까요.

경찰서 전화해서 경찰아저씨오시고 순찰했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네 도망 갔겠죠...

여자둘이서 잡을수가 없었어요...

 

저 이제 사람들이 도움달라고 하면 도움 못줄거 같아요..

무서워요... 그냥 무섭네요...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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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양궁장 사거리에서 내폰 훔쳐간
빨간잠바 파란잠바 나쁜개자식들아

잡히기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잘살아라 퉷

추천수61
반대수0
베플멋쟁이엄마|2013.01.02 14:26
그거 아세요? 도와줬다가 고딩들 다치기라도 한다면 도와준사람은 경찰에 고발되서 처벌 받는다는걸? ㅋㅋ 전에 이런 일이 있었죠.. 어떤남자가 성폭행 당하려는 여자 도와줬는데.. 도와주는 과정에서 치한을 때려서 다치게 했다는 이유로 고발당했는데.. 도와준 여자는 나몰라라 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우린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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