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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멸망시킬 뻔한 실험들

최숙희 |2013.01.01 22:00
조회 315,249 |추천 48

 

 

 

추천수48
반대수4
베플ㅋㅋㅋ|2013.01.02 09:57
-모바일배려 : 러시아, 콜라반도의 시굴 실험 1970년 시작된 소련의 과학실험은 지구의 지각을 가능한 깊게 파보자는 컨셉으로 시작되었습니다.콜라 반도에서 시작된 이 시굴 실험은, 1994년까지 계속되어 지각의 12km 아래까지 도달했습니다.물론 이렇게 시굴하다가 지저인을 만난 적은 없어 지저인과의 아마겟돈이 일어나지도 않았고, 같은 해에 방영된닥터 후 영화판 "Inferno - Episode54"에서 그려진 것처럼 컨트롤 불능의 지각변동이 일어나지도 않았습니다. :뉴질랜드의 쓰나미 폭탄 뉴질랜드는 1944년부터 1945년 사이에 쓰나미를 인공적으로 일으키는 폭탄의 실험을 했습니다.프로젝트를 진행한 군 소속 과학자들은 전략적으로 폭탄을 작동시켜 쓰나미나 대형 파도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그러나 과학자들은 쓰나미를 발생시키기 위한 "수평방향으로 폭발 에너지를 집중시킨다"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수천번에 달하는 테스트 폭발을 시도한 뒤 실험을 중지했다고 합니다.만약 이 실험이 성공해 쓰나미 폭탄이 완성되었다면, 기존의 전략병기를 능가하는 레벨의 혼란과 파괴를 가져오는 인공 쓰나미가각 국가의 주력병기가 되었을지도 모르죠. 2004년 인도네시아의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혼란을 보면 말이죠. : 미국의 오퍼레이션 시러스 1940년대 미국은 드라이아이스로 회오리를 만들어 충돌시킴으로서, 허리케인의 진로를 바꾸는 것을 시도했다고 합니다.과학자들이 대서양 동쪽을 향해 움직이는 허리케인에게 180파운드(약 81kg)의 드라이아이스를 투하했더니, 허리케인은 예측불가능한 움직임을 보이며방향이 바뀌었다고. 문제는 이 허리케인이 조지아주 사반나시에 상륙해버려 최저 1명이 사망하고 2억달러 이상의 피해를 냈다고 하네요.이 실험 이후 전쟁에서 날씨를 바꾸는 병기의 실험을 금지한다는 UN의 환경변경 기술사용금지협약이 탄생하게 됩니다. : 러시아의 프로젝트, 머큐리와 볼케이노 1987년부터 1992년까지 러시아군은 프로젝트 머큐리와 프로젝트 볼케이노를 통해, 병기로서 대륙 플레이트와 전자계에 간섭하는 걸 목적으로지하에서 핵병기를 폭발시켰습니다. 어디 싸구려 첩보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컨셉의 이 실험은 4번에 걸쳐 실행되었다고 합니다.대륙 플레이트를 자극해서 심각한 지진이 일어나거나, 전자계를 불안정하게 만들 경우 예측하기 힘든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았던 실험이라고 하네요.
베플ㅋㅋ|2013.01.01 22:06
모바일이라안보인다 추천좀요ㅠ
베플ㅋㅋㅋ|2013.01.02 09:59
: 소련의 페스트 병기 14세기에 발생한 페스트, 흑사병의 대유행은 지구상의 인구 60%에 가까운 희생자를 냈다고 합니다. 소련은 1980년대 후반 페스트를 병기화하는데 성공합니다.베를린 장벽 붕괴 이후 영국에 망명한 실험 책임자 블라디미르 파세크니크는 흑사병을 재현할 수 있는 탄두를 발사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소련은 페스트균을 다루기 위해 분말형태로 만든 페스트균을 포리마 캡슐로 포장했다고 합니다. : 미국의 트리니티 핵실험 1945년 7월 16일, 인류최초의 핵실험을 앞두고 맨하탄 계획에 참여한 과학자들이 이 폭발로 인해 어떤 여파가 생길지 의논했습니다.몇명의 과학자는 폭탄이 폭발하지 않는다고 예측,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엔리코 페르미는 핵폭탄이 지구의 대기를 불태우고, 지구상 대부분의 생명이 죽는 연쇄 반응이 일어날 거라고예측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페르미의 예측은 틀렸다는게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 오기로 끝냈는데 아래 링크 있었네ㅡ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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