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모네댁에서 기르는 강아지 3마리가 있는데,
그중 한마리가 제가 키우던 강아지라서 이모댁에자주 놀러가요
아 근데 그중에 잘 뛰어놀던 강아지가있는데 그강아지가
어떤 미친 의사놈하나떄문에 다리절단하고나서 조용해졌어요.
그래도 애교피우면서 주인사랑 조금이라도 받을려하는 귀여운 아이에요-
일단 상황을 설명하자면
원래 강아지 키우면 손톱관리같은거 받고 어쩃뜬 애들이 샵을가요 (..나..도별로안가는데)
샵을가서 먼저 샴푸를하는데 1마리가 먼저 씻고 2마리가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도중 그 아이가 높은곳에서 떨어져서 다리가 다쳤어요.
그래서 깁스?같은걸했는데 거의 깁스할때 소독 하잖아요.
근데 그 돌팔이 의사가 "소독할 필요가 없으세요 " 라고 해서 아무것도모른채
소독을 안하셨어요.
물론 " 소독을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 라고 되받아쳤겠지만
의사의 말은 곧 ' 법' 이다 이런건가?
어쨋뜬 시간이 흘러 병원에 다시갔죠-
근데 하는말이
"다리를 절단해야될것같아요-"
원인이 ' 소독을 안해서 ' 라는것이 이모랑 이모부가 화난이유에요.
근데 더 화나는 한마디는
"그냥 강아지 한마리를..드릴가요?"
라는 식의 태도-
뭐라는거야.. 자기가 키우던강아지는 우리가맡을테니
새로운 강아지를 주겠다..
잘 알아들으세요-
우리는 그 아이를 강아지라 생각안하고
가족이라생각해요.
생명이 붙어있는 강아지에게 상처를 주는짓은
하고 싶지않은법이에요-
당신 입장바꿔서 생각해봐요
당신 딸아들이 의사에 잘못으로 다리를 절단하게됬는데
" 제가 아이를 드릴테니.."라는 말로 사건 마무리 지을려면
한 생명이 붙어있는 사람을 바꿀려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버럭 화부터 안나요?
" 사람과 동물은 다르다-"
맞아요 달라요.
사람은 말을 할수있어요.
동물은 말을 못해요.
아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의사소통 방법이 다른것일뿐아닐까요?
강아지는 느꼇을 거에요.
자기가 안고있는 그사람이
분명
' 나와 가족을 떨어뜨려 놓을려 하는거야'
라는걸로 인식하고 눈물을 흘릴려했을거에요 -
강아지는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수있어요-
아무리 당신이 나에게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귀한 종을준다해도-
나와 함께 해왔던 그 이쁜 강아지와는 떨어지지않을거에요.
' 그 썩어빠진 근성머리로 동물을 사랑하는척
의사를 하지마세요-
당신의 잔인하고 경멸스러운 성격으로는
동물을 사랑할 자격이라곤 없어요'
' 동물을 사랑하고 싶다면 동물을 공부하세요-'
'마음을 공부하고 이해하세요'
' 그전에 의사라는건 환자를 고치는 것 만이아닌'
' 환자가 공포없이 편안한 마음을 가질수있도록 고쳐주는 일도 하고있다는걸 알아둬요'
'당신은 아직 하얀가운을 입을 자격이 없어요'
' 그가운 내가벗길거에요- 다시입고싶다면 공부를 하고 이해를 하세요 -'
이건 그 의사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동물을 우습게보고 학대하고 깔보고-
한사람을 향해 겨냥하는 말이아닌 (솔직히 그럴 의도는 담겼긴 하지만 ) 동물을 우습게보는 그사람들을 하는 말이에요-
[사진크기 주체할수없네 ;
애들아 서로서로 싸우지좀 마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