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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스노우밸리에서 있었던 이야깁니다.꼭 좀 봐주세요!

은민수 |2013.01.02 13:31
조회 153 |추천 0

두서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012.12.28~2012.12.30 동안 스노우밸리에 숙박했던 사람입니다.
처음에 도착했을때 방키를 받을때 신분증을 맡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주민등록증을 맡겼었습니다.
맡기고 나서는 이틀동안 일행과 함께 즐겁게 놀았습니다. 괜찮은 추억거리들도 쌓구요.
근데 마지막 30일날 짐을 다 챙겨서 카운터로가서 방키를 반납하고 신분증을 달라니까 없더는겁니다. 혹시나 미리 받았을까봐 제 지갑과 주머니 가방까지 다 뒤져서 찾아보았지만 없었습니다. 그 당시엔 원래집으로 빨리가야하고 그뒤에 다른 스케줄도 있고해서 또, 그쪽에서 빨리 다른 숙박했던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저에게 자시 전화를 준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도 전화가 오지않아 제가 직접 전화를 먼저 했습니다.
첨에 어떤 아주머니가 받으셔서 신분증 얘기를 하시니까 갑자기 다른 남자분에게 전화를 바꾸더군요.
여기서 그 남자분이 하시는 얘기가 더 웃깁니다.

저 : 아..제가 신분증 때문에 전화를 드렸는데요~
그 남자분 : 아 (글쓴이)씨, 신분증 찾아가셨는데요?

이건 또 무슨 말입니까??
그쪽에는 방키만 딱 받으면 자신들이 한 실수따위는 그냥 싹 지워버리는겁니까?
요즘세상에 신분증에 이름, 주민번호, 주소 다 적혀있는데 그로인해 금전적인 피해라도 입으면 그쪽에서 책임을 질 겁니까?
그리고, 토일요일에 있었던 다른사람들에게 전화해봤냐고 물으니까 우물쭈물하면서 다 전화를 안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많은 인원들이 다!!!

지금 몇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전화가 안옵니다. 분명히 하루이틀뒤에 전화를 준다고 했는데 나몰라라하네요. 이렇게 관리가 소홀해서야 다른사람들이 불안해서 앞으로 이용하겠습니까?  

많은분들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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