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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는 남자친구 마음이 대체 뭐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연락좀... |2013.01.02 13:55
조회 696 |추천 0

꼮 댓글좀 달아주세요 의견 듣구싶어요 ㅠㅠㅠ제발 ㅠㅠ 그럼 복받으실꼬에용^^

 

 

일단 2013 너무 감격이에여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톡쓰고있는 제가 참 한심한 방.학 입니돳

25살이 된 나에게 축하. 여러분도 축하. 모쏠탈출한 나에게 너무너무 축하.

나에게도 쨍하고 해뜰날이 왔다네염

남자친구가 생겨버렸뜸!

작년 이때쯤 만났고 사귄건 지금으로부터 약2주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뜨뜨뜨뜨뜨뜨뜨미지근하게 롱롱썸을탐...(서로바빠서ㅡ.ㅡ핑곜ㅋㅋㅋㅋㅋ)

4살차이나는 커플이에횽>,< 모쏠인 제가 사랑받고있다는게 넘 신기해서 의심을 많이했어여ㅠㅠ

첫눈에 반했다는데 슈바대체내가 어디가좋은거지...ㅡㅡ...ㅁㅊㄴ아닌가 생각이들정도

저를 묘사하자면여

저는 날씬한 구석이라고는 새끼손가락 하나고 이쁜구석이라고는....헐 없네

그리구 긔요운구석이 많아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60키로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생각임

아무튼 나는 너무너무너무너무 의심이 많았지라잉... 오빠는 대체 날 왜좋아할까....

쨌든 반년동안 전화몇번 카톡몇번하구 얼굴을 안보고 살다가 오빠란사람 너무 궁금해서 만나보고싶었음

그래서 만남.

학생에서 대기업직딩이 된 오빠에게 키큰오빠에게 목소리좋은오빠에게 어깨넓은오빠에게 뙇 반함

그렇게그렇게^^...............

만나구 만나구 사귀구 크리스마스에 꽁냥꿍냐항하구 만나는중

근데 나름 장거리 연애임ㅜㅜ.....그래서 잘 못 만남......ㅜㅠ

말이 대기업이지 너무 오빠는 바쁨!ㅠㅠ,ㅠㅠ

나는 모쏠이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히해야한다는 친구들의 말을듣고 우.리.사.귀.자 라는 이 다섯글자를 꼭 귀로 들어야했기에..........................다른애매한 말로 고백을 하는 오빠의 말을 솔직히 못알아듣고서 쭉 만나다가 2주전에! 우리사귀자 라는 말을 듣고서 아 뛥뺠 나뜌남챠친꾸썡꼈따!!!!!!!!!!!!!!!!!!!!!!!!!!

하고 자랑질 겁내 하고다님

내가 동성친구가 좀 많음(자랑자랑) 그리구 난 여러분들의 긔요미.

못생긴 기요미

암튼 날 누가데려갔는지는 25년간 친구들의 초미의 관심사였뜸! 그래서 막 오빠사진두뿌리구 막 구러케 넘 조아하구 그렇게 잇떴뜸

아 근데 문제는 이게아니고!!!!!!!!!!!!!!!!!!!!!!!!!!!!!!!!!!!!!!!!!!!

오빠는

무뜎뚞,,,A형,,,연락개안함,,,나의사랑을 개의심함,,,

내가안하면 미친 3일동안 연락을 안함

오랫동안 오빠가 되게 적극적으로 표현해줘서 오빠를 좋아하게 된건데

사귀고나니까 이게머임 ㅠㅠ

자기가 왜 좋으냐고 자꾸만 물어보고

나는 보고싶다하는데 오빠는 보고싶다는 말 한적 한번도 없음

전화는 2주동안 세번인가 네번했고 카톡두 항상 내가먼저함

나는 25살 할머니지, 애기가 아니니까 오빠를 많이 이해하려고함

근데 오빠는 좀 심하다싶을정도로 연락을안함

출근은 많이 이른시각이라 나는 잘시간이니까 아 뭐 이해는됨

근데 퇴근할때는 전화한통 해도되잖아.

근데 우리집에서도 내가 남자친구 생겼다는거 알면 난 끝남 ㅠㅠ그래서 집에서 사랑사랑돋는 전화는 못받음 하...................................... 후회가 되기시작함

그래서 이쯤되면 ㅈㄴ의심을 당연히 하지. 아니 사귀는건지 그냥 친구인지 내가 2년이된것도아니고 2주가된건데 이사람은 왜이러는걸까 너무너무 의심이됨...진짜 유부남이 아닌가 싶을정도.

사귄지 5일이 되서 핸드폰을 봤는데 내 이름은 실명으로 그냥 땡땡땡이였음. 진짜 이거 유부남아닌가.....싶었음........................근데 그건 아닌듯(암튼 상상력을 상승하게함 ㅠ)

만나면 날 참 많이 좋아해주고 자꾸 애기처럼만 보지만 암튼 날 많이많이 좋아해줘서 정말 기분이 좋음!!^^ 모쏠이니만큼............하 나는 키수는 상상도 못함. 끔찍하게 짜릿함 ㅠㅠ지금은 하기싫음

지금처럼 그냥 손꼮잡구 다니는게 조음

그냥 오빠에게 안기구시픔!!! 아근데 사진찍다가 크리스마스에 볼에 쫌 뽀뽀같은거 당햇음

^^;;;;;;;;;;;;;;;;;;;;;;;;;;;;;;;;;;

우씨ㅡㅡ... 그떄 살짝 우씨 하구 팅겻음

암튼 너무 추워서 순간의 기억이 가물가물....정말 크리스마스엔 추웠다.

손은 꼮ㅃㄲㄲㄲㄲㄲ붙잡구다녔지 하 좋앗엉

오빠 보구싶당 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진짜 절대 연락을 먼저 안한다

왜이러는걸까

날............................좋아하지않는걸까..........................................................................

개 절망이다.

그럴때마다 아닐꺼야아닐꺼야 하는 자기주문을 외우며 이 장면을 떠올린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손잡구 가구잇는데 내 귀에다 "나"

라구하구

어디가 좋아?^-^

하구 씨익 웃엇다. 그리고 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 오ㅐ그렇게 자기가 좋냐고 묻는다.

아 진짜 나는 진짜 왜그렇게 빨리 오빠가 사랑사랑스러워졌는지 진짜 몰라서

모르겠는데 진짜 ㄴ너무너무너무너무좋다고 말했다.

당근 나도 확인하고싶은맘에

오빠도 나 빨리좋아하게됐잖아!

라고하니까 자기는 이유가 있다고한다....

난 첫눈에 반하고 그럴 수 있어

하 오빠의 마음 진짜알고싶다

대화를 하고싶다ㅠㅠ빨리 주말이 와라

내가지금여기다모하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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