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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편지, 택배 받아본적 없는 군인들은 이글을 클릭

|2013.01.02 14:52
조회 299,832 |추천 361

아..이보잘것 없는 글이 톡에 올랐다니 진짜 황송할 다름입니다ㅠ.ㅠ..

댓글이 너무 많아져서 누굴 선정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모든 분들한테 드리고 싶지만 밑에 설명해 놓았듯 제 월급이 박봉이라

2~3명 선정해서 드릴려고 했는데..아휴

기대 하고 계시는데 못받으시는 분들은 실망을 할까봐 무섭습니다ㅠ0ㅠ!!

 

오늘 안에 선정해서 방명록에 글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대리신청 하신 분들은 제 처음 취지와는 다르기 때문에

직접 글쓰신 분들에 한해서 선정하여 드리겠습니다.

(직접 글쓰신 분들은 제글을 직접 봤으니까...부끄)

 

제가 싸이월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집은 짓지 않겠습니다!

이 많은 분들과 알고 지내면 참 좋겠지만....

부끄러워서.....윙크

★당첨자 분들 선정 되었습니다!

방명록 확인 하시구 성함과 주소를 말씀해주시면

준비기간 1주일 정도 이후에 택배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당!

 

위에 두분은 과자, 핫팩 등등의 택배를

편지라도 받고싶다고 하신 분에겐 소정의 선물과 편지를 드릴 예정이에요!

 

댓글은 많은데 대리 신청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선정에 애를 먹었습니다ㅠ.ㅠ..많은걸 바라시는 분들이 아니면

추가로 조금 더 보내드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군인을 너~~~무나 멋있게 생각하는 22세..엉엉 여자 사람입니다.

제가 글을 진짜 못써요 서론이 길고 이런 저런 잡다한 얘기 다 해도

이해 해주고 봐주시길 부탁드림부끄

 

요즘 날씨가 너무 춥죠?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힘드시죠ㅠ.ㅠ?

 

저희 회사 근처에도 군부대가 많은데 출근길에 보면

항상 눈치워 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친구 군인 오빠 군인 동생 군인들이 눈에 아른아른.

 

작년 1월 초에도 카테고리에 맞지 않지만

군화와고무신에서 이 이벤트를 한적이 있습니당!

왜 이런일을 하냐. 물으신다면 저는 꿈이 군인이였습니다!

ㅠ.ㅠ...하지만 사정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했고

 

여기가 군사지역이라(의정부, 양주, 동두천 근처!)

군인분들이 홍수나면 그거 처리해주느라, 눈오면 눈치워 주느라

힘든걸 보고 자란지라ㅠ.ㅠ..힘을 보태고 싶어서요!

 

왜 솔로를 찾느냐도 궁금 하실텐데..

여자친구 있으신 군화분들은 여자친구가 다 챙겨 주시잖아요냉랭

그리고 한때 곰신을 해봐서 아는데 딴여자한테 편지만 와도

그여자 죽이고 싶은 충동까지 드는 곰신은 예민한 존재(물론 나만 그랬을지도 모름실망)니까요

 

 

진짜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겨울에 추운데 핫팩 사기도 너무 부담스러문 박봉 월급

한국 과자만 먹어서 질리니깐 외국 과자도 한번 먹고 싶고!

딴 사람들 다 여친한테 오는 편지 읽고 있고..나도 달달함을 느끼고 싶고!

 

그러신 국군장병 오빠....들^.~

진짜 저도 월급이 박봉이지만ㅠ0ㅠ 힘내시라고 외국 과자!

솔로니깐..더춥게 느껴지는 겨울 따듯하게 보내시라고 핫팩!

편지 등등을 보내 드릴려고 해요.

아무도 신청 안하면 홀로 조용히 사라지겠음.

 

 

제가 전화번호를 까기엔 너무 관대하니깐!

싸이월드 자주 하시나요? 간단한 코멘트와 집을 지어주시면

확인 후 선정해서 제 손으로 꼼꼼히 싼 택배를 보내드릴께요!

 

나름 이벤트니깐 신청 기준이 있어야함깔깔

 

-솔로 (위에 설명했듯이 여자친구가 다 챙겨줄꺼기 때문에!)

-부대에 과자 및 음료가 반입 되야함!

(반입 안돼면...소소한편지나 스킨로션정도? 반입 안되도 신청 해주시면 생각해보겠음!)

-댓글로 집지을수 있는 군인 오빠....들

-과자 받고 고맙다는 말한마디는 해줄수 있는 군인 오빠.....

 

위 자격이 되신다면 꼭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방명록에 글을 남길께요!

그럼 저에게 주소를 말씀해주시면 되요^.~그럼 사랑스러운 편지와 먹을것들이

새해 선물로 배송 되실거에요!

 

 

 

추천수361
반대수17
베플익킥킥끼|2013.01.03 16:14
저,,,, 제동생이 20살 되자마자 바로 지원으로 군대가서 지금 해병대에 있는데,,,이제 막 일병달았거든요,,, 면회나 외박도 힘든편이어서 좋은글 보고 보내주셧으면 하는마음에 부족한 형이 동생을 위해 글남깁니다... ㅎㅎㅎㅎ 최근에 첫 휴가 왓다가 들어가고 나선,, ㅋㅋㅋ 맹추위와 다시 밖으로 나오고싶은 마음으로 죽을거같다고 하네요 ㅋㅋㅋ 힘들어하는 동생에게,,, 위로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제가 동생한테 하는건 오글거리니깐 ㅋㅋ ㅋ쫌 해주세요 ㅋㅋㅋ 제 카톡아이디가 HommeFatale 이거든요,, ㅋㅋ 해주실수있으시면 부끄럽지만,,, 톡으로 미리 말씀부탁드릴께요,,, 댓글달기,, 창피하네요 ㅋㅋㅋㅋㅋ동생은 제가 이러는거 모를텐데,, ㅋㅋㅋㅋ 날씨 추운데~ 고생하세요
베플박신애|2013.01.03 16:31
안녕하세요. 이 글 보면서 문득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23살 이제 막 상병된 친구인데.. 이 친구가 참 불쌍해요.ㅠㅠ 저랑 10년지기 친구인데, 여자친구도 못 사귀고.. 자기가 원하는 대학교 간다고 재수했다가.. 이번에 제대하면 삼수한다고 하네요.... 어휴. 지금 얘가 대구에 있는데, 대구에서 군생활하면 편해보이잖아요, 그런데 얜 대구에서도 어려운 부대에 자원입대 해버려서 군생활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ㅠ.ㅠㅎㅎ전 남자친구가 있어서 얘 챙기기 버거운...ㅎㅎ!! 그래서 글쓴이님께서 제 친구를 챙겨줬으면 하네요. 이 친구가 군대에 있어서 컴퓨터는 잘 못하겠지만 아마 받게된다면 고맙다는 인사는 얘 성격상 미친듯이 할겁니다. ㅎㅎㅎ(전화든 인터넷상이든..!) 추운 곳에 고생하는 제 친구 민혁이에게 선물을 보내주셔요!^. ~~ ps. 어떤 군인분께 갈지는 모르지만, 누구에게 가든 글쓴이님 멋지네요. 새해복많이받아요.
베플이너|2013.01.03 16:55
이 추운날 국방의 의무에 혼신을 다하는 군인들 부디 몸건강하게 아무 탈없이 군생활마치고 사회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맘이 짠하네요~돌아와서 사랑도 공부도 성공도 쟁취하시면 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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