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정말 인정사정 없이 마구 춥네요 ㅠㅠ!!!!
제가 사는곳은 주민분들 말대로
축복받은곳이라 다른지역에 비하면 따뜻한 날씨지만
그래도 추워요 ㅠㅠ!!!
원래는 하루에 한편씩만 쓰려고 하였고
오늘아침에 이미 4편만 썼기에
오늘은 더이상 쓸 마음이 없었어요~
그리고 4편 초반부에서 썼듯
아침에 글을 올리고 운동을 가서 한참 땀을 내다가
참을수없는 궁그증에 4편글을 확인하던차
저를 상대로 험담을 하시는 첫 댓글을 보고
아..정말 운동하고싶은 마음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한참 런닝머신을 빠른속도로 걷던 터라
숨이 차올랐는데 저 댓글을 보고 운동을 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는건지
화가나서 쿵쾅거리는건지.
남친은 험담이 적힌 댓글을 보고
저에게 신경쓰지 말라며 무시하라는 말과 함께
이 문자한통을 또 보내주더군요.
여보 사람들 반응에 일일이 스트레스 받는건 진짜 손해보는일이야. 쟤넨 아무생각 없이 욕하는거라서 거기에 신경쓰면 안돼.
헤헷..내남친 멋있네!!!
네!!그래서 이제부터 저런댓글이나 반응에 신경안쓰려구요!
그리고~이번편은 19금이 아니라고 하던가. 라는 댓글도 달아주신 분이 계셨어요~
그점에선 저도 정말 죄송함을ㅠ.ㅠ...
19)라는 미끼로 절대 낚시를 할 생각이아니었는데..
아침부터 18세도 안되는 글을
19)라는 제목만 보고 들어오시다가..
기분이 확 올라오셨죠..?
근데 죄송해요ㅠㅠㅋㅋㅋㅋ그댓글보고 막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ㅠㅠㅠ(비웃는게 아니라 진짜 왠지 웃겨서요ㅠㅠㅋㅋㅋ)
아무쪼록.. 때에따라 수위 조절 바로바로 잡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힘을 주시고 지지를 해주신 두분 ㅠㅠ!!!
감사합니다>.<!!! 운동갔다가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문자확인을 했는데
남친이 저를 응원해주신 댓글들을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무지 감동감동!!!헤헷!
음!!!!
이제 슬슬 글을 한편 더 써볼까 해요!
오늘은...음...남친이 당직이라 잠을 잘수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음!!!ㅋㅋㅋㅋ
폭설로 어머니도 못보러 집에도 못가고
이틀 아니 총 3일 연속으로 외지에서 혼자 자야되는 남친을 생각하자니
속상하고 내가 외박을 못한다는 분노에
울던 나를 달래주던 남친이
"여보,내가 정말 집으로 갔음 좋겠어?"
라는 질문을 했음.
나 또한 쉽사리 결정하기 어려운 상태였음..
더군다나 나는..우유부단한 성격이기도 함..ㅠ.ㅠ
4시간이 넘는 거리에 버스를 타고
무리수를 강행해서라도 오빠네집으로 갈지 (간다 할지라도 여러면에서 불편함이 있지만 무엇보다 가족과의 시간과 외롭게 잠들지는 않음)
아님 아예 이틀 더 외지에서 혼자 자면서 나랑있게 할지..(다만 이틀 더 내가 사는곳에 머물면 데이트최초로 가장 같이 오래 밤늦게 까지도 붙어있는거임)
여러분이라면 둘중에 뭐를 선택할거임?
지금 나만 어려운 선택이라고 생각하는거임?ㅋㅋㅋㅋ
그리고 우유부단한 성격에 나는 결국
"나는 여보가.. 부대로 조기복귀했음 좋겠어.."
라고 말했음 ㅠ.ㅠㅋㅋㅋ
이도저도 애매한 위치에서 뭘 선택하든 마음이 아픈 상황이었기에
차라리 부대로 조기복귀 하면 안되냐는 나의 말에 나의 남치니..ㅋㅋㅋ
"그건 싫어.."
내가 몹쓸 말을 한거였음ㅠㅠㅋㅋㅋㅋㅋㅋ
아마 군전역자분들과 현역자분들은 저말이 얼마나 처참한 말인지 아실거임ㅠㅠ
귀하디 귀한 휴가일을 반만 쓰고있는 상태에서 조귀복귀..?
그것도 여자친구가 조귀복귀하라고ㅋㅋㅋ
남친은 조귀복귀는 정말 아니라고 했음.
그리고 남친은 무릎을 탁!치고 일어나며
그래!결정했어!!!계속 여기 있을래!!이제 마음 안바껴!!까짓거! 이번달은 여보랑 같이 있고 다음달에는 엄마랑 좀더 있어야지!!
그리고 저얘기를 들은 나 또한 울고만 앉아있느니
얼른 계획을 세워서 1분이라도 더 알차게 보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원래는 남친 집으로 가는날 버스안에서 먹으려했던 김밥두줄을 서로 까먹으며
현재 갖고있는 돈으로 얼마나 절약을 하며 쓸지 최대한 지출은 막기로 했고
그렇기위해선 일단 아침마다 내가 남치니의 아침도시락을 싸주기로 하였음.
그리고 김밥을 다먹고 대략 오후 4-5시가 되갈쯤
우리는 침대에 같이 안고 누워서 이야기를 나눔.
하도 울어서 눈가가 빨개진 나를 보며
남친이
또 울어라?
-아..뭐~헤헤..
울어봐!
-싫어!!
우니깐 귀엽드만~어쩜 우는것도 귀엽냐~
-어머..아니야//ㅅ//
얼마나 서럽게 울던지..난 그렇게 울려고해도 못울겠더라ㅋㅋㅋㅋ
- 어??!!그럼 오빠는 아까 나처럼 운적없어?
응~아까 처럼 다시 울어봐.
-(똑같이 시늉만내며) 오..빠아 네..끄으윽 으흐흑ㅠㅠ
앜ㅋㅋㅋㅋㅋ알겠어 알겠어~(그리고 남친도 엄마가 보고싶다고 말하며 저렇게 따라하려고 했으나 실패함ㅋㅋㅋ) 난 왜 안되지ㅋㅋㅋㅋ
-나도 내가 그렇게 울지 전혀 몰랐어..
ㅋㅋㅋㅋㅋ아 정말 남자 노릇하기 힘드네~ 난 울고싶어도 남자가 되서 울면 창피할까봐 울지도 못하는데..
-...
그거알아? 여자가 울면 주변에선 위로해주고 정말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면서 같이 슬퍼해주는데
남자가 울면 주변에선 "어유..저 찐따 새끼가 찔찔 짜고있네~"하면서 욕만 먹는다ㅋㅋㅋ
-ㅋㅋㅋ 아!그리고 여자가 어디 가다가 넘어지거나 다치면 "많이 아프니? 어쩌다가 그랬어ㅠㅠ~?얼른 병원 가자~"라고 하면서 부축해주는데 남자가 저렇게 넘어지거나 다치면"어유..찌질한놈..같이 걷던 내가 다 창피하다." 하면서 부축임을 받으면서도 욕먹고ㅠㅠ..ㅋㅋ
우리여보 이제 엉덩이에 털나겠다?
-울다가 웃어서?
응ㅋㅋㅋ 털났나 안났나 어디한번 보자!
-아 뭐~~!ㅋㅋㅋ
뽀뽀!
-쪽!
쪽!
-쪽!
그리고
가슴을 좋아라 하는 내남친..
내가슴을 조물조물을 해주고 뽀뽀해주고계속해서 만지고있는 내가슴을 쳐다보며
이거 누구거야?
-내꺼!
뭐?? 이거 누구거야??!!
-아 장난이지~우리 서방님꺼!
내꺼야~알겠지?
-네~그럼 여보는 누구거야~?
너가 가져!
-앗싸!!!ㅋㅋㅋㅋㅋㅋ오예~오예~ㅋㅋㅋ
그리고 키스를*-3-*
남친의 말랑말랑한 입술..
그리고 남친에서만 나는 숨?냄새..
표현이 어색한가?ㅋㅋㅋ 악취가 아님!!
정말 이제는 익숙하고 좋은 내남친의 숨향기?냄새?임ㅋㅋㅋㅋ
내위에 올라와 키스를 하며 점점 가까워질수록 웃음기는 사라짐.
그리고 후다닥 바지하며 속옷을 벗은 남친이
낑낑 대며 바지를 벗으려하는 나를 도와줌.
내 팬티까지 벗고 나에게 남친이 다가오자 나는 다리사이를 살짝벌림..(쩍!!벌 아님!! 살짝!임ㅋㅋㅋ)
그리고 다시한번 살살 키스를 해준후
살며시 남친몸과 내몸이 합체가 됨.
아마 애인과 성관계를 해보신분들은 공감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게
두몸이 합체가 된후
바로 굳이 피스톤운동을 시작 안하고
초반부든 후반부든 가만히있는 상태에서
살짝 살짝 움직이거나
아님 남친이 위에서 가만히 안아주는것도 좋은거같음.
아님..?우리만 그럼?
남친은 내안이 엄청 따뜻했다고했음.*-_-*헤헤..
그리고 한참 후끈후끈 닳아오를때 쯤
남친은 내 목하며 가슴에다가 키스마크를 새기기 시작함.
나만 그런지 몰라도
키스마크 새김을 당할?때ㅋㅋㅋ
살짝 살짝 깨물리며 빨리는 느낌이다보니 따가움ㅠㅠㅋㅋㅋㅋ
나는 아야!아야..!하며 몸을 움직이려할때일수록 남친은 내 몸을 더 꼭 잡음.
그리고 한차례의 성관계가 끝날때쯤
아직 우리의 몸이 분리가 되지않은 상태였음.
나는 남친 얼굴에 맺힌 땀들을 손으로 쓱쓱 닦아주었고
남친은 또다시 키스마크를 새기기시작함ㅋㅋㅋㅋ
나는
"아파 아파 ㅠㅠ!"
라고 하면
남친은
"그래야 자국이 더 진하게 생겨"
라고 하면서 그와중에도 한번 키스마크를 새기고 어디다 또 새길지 내몸을 꼼꼼하게 훑어봄ㅋㅋㅋ
나는 배에 간지럼이라던지 유난히 예민함..(하..아래뱃살 빼야하는데..)
그걸 잘 알고있는 남친은 배부분에도 키스마크를 새기려고 했고
나는 간지러움을 태우며 몸을 비비 꼬아버림ㅋㅋㅋ
그리고 나는 얼른 배부분을 손으로 꽉!!가리려하였고
엄청나게 힘이 센 남친은 꽉 잡고있는 내손을 휙휙 들더니 아예 못움직이게
꽉 잡아놓음.
그리고 점점 허벅지 쪽으로 내려가는 남친..
군데군데 키스마크를 남기고
다시 나에게로 올라와
"우리여보몸에 내꺼다 라는 표시 다했다!!!"
라며 안아줌ㅋㅋㅋ
그렇게 다시 같이 누우며 이런저런 야한농담하며 웃긴 이야기를 하고
어느덧 내가 집에 돌아가야할 시간에 맞춰
남친 저녁식사 거리를 사러 인근 마트에 감.
우리 남친은 이상하게 특정 마트에 오면
기분이 멍-해지고 횡설수설을 함ㅋㅋㅋ
(심각한거 아님!!ㅋㅋㅋ)
나는 그런 남친의 정줄을 옆에서 꽉 붙잡아주며 이것저것 산후
숙소주변 벤치에 앉아 마지막으로 헤어지기전 나는 남친의 어깨에 기댐.
그리고 남친은 나에게 말을 하기시작함.
있잖아..나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언제부터인가 남한테 의지를 해본적이없다..내가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어준 역할을 쭉-해왔고 이제는 내가 누군가한테 기대야할때.. 막상 그때가 오면 잘 못 기대겠더라..
-...정말?
응..직장에서도 나보다 애들(병사분들)부터 챙겨야하고 집에서도 나보다 엄마부터 챙겨야하고 ..너같은 경우도 내가 항상 너를 의지시켜주고
항상 내 어깨를 내주기만 했지 내가 누군가에게 의지를 받아본적은 정말 모르겠어..기억이 안나..
-.... 그럼!!이제부터 조금씩 나한테 의지하려고도 해봐요~너무 어깨만 빌려주는것도 안좋아..내가 오빠어깨 해줄게!알았죠?
울보 마누라한테 의지했다간 우리둘다 와장창 무너진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냐!그래두!!!! 나 강해!!!
하이고..!!ㅋㅋㅋㅋ
-진짜야!!!그니깐..그래..처음부터 의지받고 기대려고 하기 어색하고 그럴수도있어요..그러면 조금씩 나한테 기대고 그래요~나도 도와줄게요~!
알았어..그렇게 말해주니 고맙네~
그리고 우린 다시 일어나 나는 나의집으로 그리고 남친은 숙소로 감.
각자의 방에 도착해서도 영상통화와 문자를 하고 피곤했던 나는 잠이듦.
그리고 새벽에 남친에게서 전화가 옴.
비몽사몽에 전화를 받은 나는 내가 뭐라고 말하는지도 헷갈릴정도로 잠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음.
남친이 나에게
여보~자요?
-응..왜요?무슨일 있어요?
아니..여보 우리 커피한잔 할래요?
-응?지금 몇시인데~?
지금 새벽 2시 정도?
그리고..위에서 말했듯.. 잠에 취한 나는
잠결에 커피한잔 할까 라는 남편의 권유에
안된다며..지금 나가면 부모님께 들킨다는 이런 몹쓸 ㅠㅠㅠㅠ말을 했다고 함 ㅠㅠㅠㅠㅠㅠ(나중에 남친이 말해줌 ㅠㅠㅠㅠㅠㅠ아..지금 생각해도 정말 난 정말 못됬음 ㅠㅠㅠ아무리 잠결이라지만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알겠다며 내일 일찍오라는 남친의 답변과 함께 못난 나는 다시 쿨쿨..
휴..글쓰기..힘들다 ㅠㅠㅋㅋㅋ세상에 쉬운거 하나 없네요 ㅠㅠㅠ
이번판은 좀 길었나요?ㅋㅋㅋㅋ
이번5편은 남친한테 한번 검토 안받아보고 올려볼려구요!후훗ㅋㅋㅋㅋ
남친도 한번 모르는상태에서 글을 읽게 해보고싶어서요~
근데 또 경고먹는거 아님ㅠㅠ????
무튼!!
헤헤..이번판은 그나마 그래도 좀..
19세적이었나요?*-_-*
몹시 추운날이에요~내일은 더 절정이라죠?
왠만하면 내일은 외출은 삼가하시고
외출을 하셔야 하는분들은..완전무장!옷 따숩게!!!입고 조심조심 가셔요^^!
살포시 댓글과 추천을 기대하며//ㅅ//
좋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