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왠 남자 세명이 들어와서 술을 한잔씩
조용히 마시지도 않고 시끄럽게 술을 열심히 들이켜고 있었음
근데 벨을 눌러서 나를 부르더니 한사람 빼고 지들 두명중에 내가 이상형이라는거임 ㅡㅡ
근데 그 이상형어쩌고저쩌고 이야기하기전에
그냥 학생 아니냐고 학생같이 생겼는데 나이를 물어보고
나는 성격이 붙임성이 좀 있는 성격이라 낯 안가리고 그냥 물어보는대로 멍청하게 대답만 했음
그냥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다른 손님와서
자리 비우고 다른 손님들 대하러 기본안주랑 세팅하고 주문받고 컴퓨터에 앉아있었음
근데 컴퓨터 의자가 두개 놓여있는데 내 옆에 앉아서
한 놈이 오더니 뽀뽀하자고 입술을 들이댐
나이도 엄청 많은 놈이 아 내가 종나 발버둥쳤는데 와 남자 힘이 장난이 아님
술은 반 꽐라가 되가지고는 처음에 할라고 했는데 내가 얼굴 살짝 돌ㄹㅕ서 볼에다가 하게 됨
아 그덕에 내 오른쪽 볼은 침 범벅이 됨..
그러더니 멈칫하고 당황 하더니 입술에.......아..ㅡㅡ 진짜 순식간이라서 뭐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막 벗어나고 싶었음 아 근데 내 입안에 혀 들어오고 우우에에에에에엑
내가 막 자꾸 발버둥 쳤는데 사장님이 테이블 치우라고 불러서 놔줌
치우러 가려고 하는데 또 붙잡고 나보고 해달라 캄
화가나서 아까했잖아요! 라고 소리지름
근데 붙잡고 안놔줌 ㅠㅠㅠㅠ그래서 빨리 보낼 생각에 볼에다가 해줄꺼라고 말만 함
근데 갑자기 또 입에 ㅡㅡㅡㅡㅡㅡㅡㅡ 아
키스 처음인데 머 이런 생판 모르는 놈이랑 ㅡㅡ
그거땜에 오늘 잠을 못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정강이라도 한대 걷어 차는건데
그냥 보내버렸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