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대박임
이거 쓰면서도 지금 막....ㄷㄷㄷㄷㄷㄷㄷㄷㅠㅠㅠㅠㅠ
버스정류장에 고딩으로 보이는 남자애 셋이 있었음
한 남자애가 한다는 말이 아주 가관임...
고딩1 - 야 저번에 여자애 하나 갖고 돌림빵을 하는데
XX 차례가 되서 그 새끼가 들어갔어
근데 두시간이 되도록 문 걸어 잠그고 안나오는거야. 시발
그래서 다음 차례 애가 조카 문열라고 두들기는데
한다는 소리가 뭔줄아냐?
"야 구멍을 못찾겠어!" 이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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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랄 하는거임ㅜㅜ 진짜 개좋아함ㅡㅡ
나 진짜 바로 옆에 있었는데 막 불쾌감 폭풍상승에 급 무서워지고ㅜㅜ.......ㄷㄷㄷㄷ
내가 들었다는거 솔직히 지들도 알꺼임....
저 말 끝나자마자 버스왔는데 우리집 가는것도 아닌데 걍 타고
추운데 겁나 먼길 돌아서왓음....으헝ㅠㅠ
요즘 고등학교 남자애들이 다 저러진 않겠죠..그쵸
아 근데 여자로서 저런얘기 들으니까 내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뭔가 기분더럽고 막 불쾌하고 혐오감 상승에 막 그랬음..
요즘 막 중고딩 남자애들이 여자애 하나 잡아서 성추행 했다더라 뭐했다더라
이건 기사를 막 본것 같기도 하고...아 신고를 해야되는 거 였을까?ㅠㅠ
집에왔는데 이상하게 막 죄책감도 들고 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