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년째 남친과 알콩달콩 사귀고 있답니다.
특별히 싸운적도 없고 남친이 워낙 순하고 착한편이라 너무 잘해주는게 흠이라면 흠일까 정말 좋은사람이에요. 그런제가 너무 나쁜 맘을 먹었습니다.
20살때 사겼던 전남친을 토익학원 다니면서 우연히 만났는데
다시 사랑에 빠진거 같아요ㅠㅠ
처음에는 수업끝나고 오랜만이니 커피나 한잔하자며 얘기한정도였는데 옛날 생각두 나고
이남자는 지금 남친과 달리 나쁜남자 스턀이라서 그매력에 또 끌리더라고요...
물론 그남자역시 절 못잊었고 절 좋아한다고 말하더라고요...저만 원하면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이후로 계속해서 전남친과 몰래몰래 연락주고받고 밤에는 사랑한다고 전화로 대화하기도 해요.
지금 남친한테는 너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애요ㅠㅠ
제가 너무 나쁜거 알지만 전남친과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이런 막장드라마가 저에게 이러날 거란 생각은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