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쇼핑몰에서 봉변당했어요

킴심바 |2013.01.03 21:38
조회 4,204 |추천 13

 

한번씩 잘 이용하던 쇼핑몰이었습니다~

네번째 구매였어요.

사진보고 괜찮다싶어서 상세설명 보는데 [색상:검정] 돼있길래 내 모니터가 이상한가 싶어

컴퓨터 3대를 바꿔가면서 봤는데 진한네이비 정도? 블랙보다 오히려 더 낫다 싶었죠.

털도 탈부착된다고 하고.. 상품평도 좋고.. 구매했습니다.

 

이게 웬 걸 ... 쌩파랑이 왔네요.

박음질이 아주 잘돼서 탈부착되지도 않는 털이 상품평엔  탈부착되어서 좋다는 글도 올라와있고..

제가 찍은 사진으로 상품평을 올렸더니 관리자 확인 후 등록된다고 알림창 뜨더니 그 뒤로 제 상품평은

실종됐습니다~ 상품평올리는 걸 귀찮아서 한번도 안올렸는데 이런줄 몰랐네요.

이제들어가서 보니 털 탈부착돼서 좋다는 상품평도 삭제되고 없네요.

제가 자작나무 타는 냄새도 못맡는 바보였나봅니다.

사진이올라온 상품평은 단 한개도 없고 다 칭찬글뿐이니..

나름 좀 크고 유명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사기당했어요.

 

전화도 안받습니다. 어떤날 미친듯이 전화하다가 갑자기 통화중이라고 안내메시지가 나오길래 아 상담을

받긴받는구나 싶어서 그 통화끝날때까지 계속 전화했지만 전혀! 단 한번도! 전화연락이 닿은 적이 없습니다.

 

택배상자에다가 쪽지까지 썼습니다. 상품설명 고치고 사진제대로 올려달라고.

쉽게 고쳐지리라고 생각도 안했지만, 무시도 그렇게 개무시가 없네요.

답변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과 한마디 조차 없습니다.

귀찮아 귀찮아 이러고 글 쓴게 제 눈에 보여요.

처음엔 오천원보내면 환불해주겠다 -> 너네가 잘못인데 난 못주겠다고 하니 그럼 옷 보내면 환불해주겠다

-> 옷 보내고 왜 환불이 안되냐 하니까 오천원 보내라.... 반복입니다.

 

한달 째 질질 끌고 있는 것도 귀찮아서

오천원주고 환불받을까.. 했지만 저 같은 피해자는 없어야죠.

오천원 돈이 그리 큰 액수는 아니지만..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이 글 올립니다!!

 

두서 없이 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