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7일 첫만남.
2006년 1~4월 열라작업.
2006년 5월1일 ...♥
2006년 11월16일 김의정생일겸200일.
2007년 6월18일 군입대.
2009년 1월24일 1000일.
2009년 5월22일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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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경 ...이별
그 이후로 엄청 아팠습니다. 몸도 마음도..
약 5년 4개월을 만나는 동안 전 정말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고뭉치에 멋대로 살았던거 같네요.
결국 이별이라는 아픈 단어를 통해 제가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단 한번의 연락도 없이..
단 한번의 마주침 없이..
각자 서로의 인생을 살았던 약 1년
아플만큼 아파도 보고 슬플만큼 슬퍼도 보고 눈물 흘릴만큼 흘랴봤습니다.
물론 거지새키마냥 놀기도 엄청 놀았죠!!
처음에는 혼자인게 편했습니다. 구속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니깐..
근데 마음은 그게 아니였나봐요.
노을ㅡ그리워그리워 술먹고 집가는 길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목청껏 따라부르며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그러나
★2012년 11월18일 재회★
다시만났습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랑도 타이밍이과 약간의 미친듯한 무모함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다시만난지 47일밖에 안된 풋풋한 커플입니다ㅋㅋ 계속만났다면 2440일더군요ㅎㅎ 물론 계속 만났다면 지금 제 옆에 김의정이 없었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약1년간 서로가 성숙했기에 다시 만나서 행복하고 서로에게 소중한 게 무엇인지 느끼게 됐어요. 1년동안 다 잊은줄 알았는데 그런척했던거였어요. 헤어지는 날 느끼한 말투로 "나무처럼 지금 이자리에 기다리고있을게" 라고 말햇던게 기억나네요.
결과적으로 정말 이렇게 기다렸던게 됐네요.
이제는 놓칠수도 없고 놓치지도 않을겁니다!
다시 만난 만큼 저희 많이 축복해주세요!!
다시만난김의정씨!!
출근잘했습니까? 이런말들은 따로 하기 좀 그래서 이렇게 남겨봤어.
원래 작년에 다시 만나고 남기고 싶었는데 우리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잖아??ㅋㅋ 이제남기는거야ㅋㅋ
사진만 올린다 했는데 너무 주저리주저리 글 많이썼넹ㅋㅋ
더 많은 얘기는 만나서!!ㅋㅋ
암튼 나같은놈 다시 만나줘서 너무 고맙고 항상 말하지만 앞으로 더 잘할게!
상처주지않고 아프게 안할게
이건 정말 지킨다!
다시 만난만큼 앞으로 더 예쁜 사랑 합시다!
고맙습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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