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친구들이 나보고 병신이래
걔가 뭐가 그리 잘났냐고 정신 차리래
가지고 논거래 상관없어 아무렴 어때
이렇게라도 널 볼 수만 있다면 난 그걸로 족해 노래:빅뱅 This love
처음 이렇게 판에 글을 써봐..
오빠하고 내 이야기 같더라
무슨얘길까 걱정되지..않아??
내친구도 나보고 병신이라고..그새끼보다 좋은놈 많다고..정신차리라고하고..
진짜 그러더라 내가 병신이라고 심지언 그년한테 뺨까지 맞았다(친구야 고맙다)
가지고 논거고..퍼주니까 옆에 둔거라고 하더라..
진짜 퍼주니까 옆에 둔거야??...아님 주위 이쁜 언니들 다 남친 생기니까 그제서야 나 가지고 논거야??
그래도 난 너 웃는것만보면 행복하고 그냥 지켜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
그래도 난 오빠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던데..그냥 내가 병신인가..??ㅋㅋㅋㅋㅋ
넌 어때??나 생각 잘하고 있는거냐??
지금 ㅋㅋㅋㅋ붙이니까 장난처럼 보이지??실은 나 조카 울고있는데..
아님 잘못하고 있는거냐..?
언제까지 조용히 울어야 좀 돌아보고 토닥여줄래..
이거보고 나같다는 삘오면 바로 톡해..오빠
톡하지 말고 와서 나좀 안아줘..힘들어 미치겠으니까..
술먹고 다잡아놓은 마음 갑자기 전화해서 흔들어 놨으면.. 그에 걸맞게 나좀안아줘
좀있으면 만날 시간다되가네..??ㅎㅎ
나간다 좀있다가 보자..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