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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소개팅이후 주선자와의 관계...(

고민상담... |2013.01.05 11:06
조회 16,547 |추천 2

어제 저녁에 주선자와 친구들 만나서 술을 마시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2틀전 소개팅녀와 저 그리고 주선자가 만나서 술마신날 술을 마시고 집에가는길에 사귀자고 친구가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소개팅녀는 거절을 몇번 거절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주선자의 말 몇마디에 소개팅녀는 주선자와 사귀게 댔구요

 

친구 녀석이 하는말이 내가 이해해 줄줄알고 했다...미안하다..이렇게 말을하더라구요...

 

솔직히 둘이 사귀다 말을 듣기 전까지는 주선자를 욕을 많이 했거등요

 

너때문에 안댄거 같다둥 너가 중간에 껴서 이래라 저래라 소개팅녀한태 말을 해서 걔가 흔들린거 같다는둥 주선자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었거등요...이생각까지도 해밨어요...부러워서? 남주기 아까워서? 이정도 생각까지 했었구요..물론 제가 너무 오바 한거일수도 있구요...주선자가 아니라 제가 진짜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그런데...사귄다고 말을 듣는순간...너무너무 열이 받아서 온몸이 떨리더라구요...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친구로 지냈으면서 말이 친구지 가끔 안부만 묻는 그런 사인 애들이..

 

소개팅 자리를 만들고 나서 연락도 부쩍 많아지고...통화도 마니하고...그런걸 보면서 반신반의 했었거든요...그래서 언제서부터 호감이 생겼냐...셋이서 술 마실때 부터 "어?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거에대해서 너무 화가나서 따졌죠...그럼 너네들이 나 가지고 논거냐고...난 그것도 모르고 너네들앞에서 쑈를한거고 그걸 너네는 지켜보고 있었던거고...라고 얘기를 했죠...근데 주선자는...

 

자기는 하늘에 맹새코 너랑 소개팅녀가 만나고 있을때는...방해할 생각도 없었고...오히려 잘대게 해줄려고 했었더가..너가 상처를 받기 시러서 받는 모습을 보기싫어서 한거였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하..그다음부터는 아무 말도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구요...

 

단지 이거하나만..."내가 얘네들앞에서 제롱을 부렸구나......"하는거....

 

그래서 말했어요...당분간 우리 보지말자...너의대한 오해는 풀렸는데...그 소개팅녀...

 

소개 받을 당시에도 내가아닌 주선자인 너한태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나랑 소개팅해서 만난거...나랑 얘기했던거..

 

어떻게해서든 내여자를 만들려고 했던 노력 모습 행동들...지금 생각하면 너무 너무 너무 자존심 상하고

 

열받고 화가난다...그여자를 안보면 그만이지만...너를 보면 그여자 생각이나서 난 너무 힘들다...

 

그러니 당분간 보지말자..그게 일주일이 댈지 한달이 댈지 모르겠지만...난 그러고 싶다...

 

라고 말하고 왔어요....오는 내내 차안에서 엄청 울었구요...

 

침대에 눕자마자 주먹으로 벽을 치기도하고....덕분에 손은 좀 까졌구요...

 

하....웃긴건......아직도 그녀 생각이 난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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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아닌지좀 알려주세요

주선자(친구)을통해 소개팅을 했습니다

그녀와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2달이라는 시간동안 서로 썸을 탔습니다

 

물론 만나는 중간에 고백도 했구요 그런데 돌아오는 말이

 

"아직 잘모르겠다...너의 대한 호감이 있고 좋은건 알고있는데 그 호감이 친구의 대한 호감인지 아니면

이성으로 느껴지는 호감인지 잘 모르겠다고"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럼 기다리겠다 너가 이성느껴지는 호감이 느껴질때까지 내가 좀더 노력하고 기다리겠다고

 

말을 하고 사귀지는 않았지만 좋은 인연이 되려고 저는 많은 노력을 했지요....

 

문제의 첫번째 발단...

 

그녀와 주선자의 관계는 동갑내기 친구입니다...그 주선자는와 주변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을 마실때...

 

그녀에게 문자를 하는것입니다...그 모습을 본 저는 화가나서 하지마라...왜 그녀한태 문자를 하냐...라고

 

따졌고...그주선자는 "내친군데 모어떠냐...둘이 사귀냐? 안사귀면서 왜 오바냐..."이런말을 하더라구요.

.

그 당시에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분명 내가 그녀를 좋아하고 있는 상황에서...내가 아닌 그녀와

 

내앞에서 문자 통화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그거가지고 말싸움이 오고갔지요...(저는 남자랑 여

 

자랑 절대로 친구가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몇일이 지나고 생각해 보니깐 제가 너무 오바를 떤거 같더라구요...그래서 술한잔 마시면서...부탁을 했죠..

"연락 하는건 모라 안하겠는데...나 있을때는...그녀랑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질투난다..하지말았으면 좋

 

겠다"라고 말을했고..

그 주선자도 자기가 너무 심했다는걸 알았는지..."너랑 걔가 사귀면 연락안할꺼니깐 걱정하지마"라고 말

 

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좋게좋게 넘어갔습니다...

 

문제의 두번째 발단은...

그 주선자및 그녀와 저의 주변 사람들 때문입니다..

 

제가 그녀에게 처음 그녀에게 고백하고나서 그녀의 말을 들은걸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했는데..

 

열이면 여덟은 그만 만나라고 하더라구요...저는 아직 그녀를 좋아하고있는데...그래서 전 그 사람들 말을

무시하고 기다리고 그랬지요...그런데...그녀의 주변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그 고백이후 열흘이 지나고나서 주선자가 그녀에게 전화를 해서...그만만나라고 말을 했더라구요...

 

저한태 몹쓸짓 하는거라고...상처가 더 크기전에...이쯤에서 끝내라고...그말을 듣고 그녀도 혼란 스러웠는

 

지... 그날 저녁 저한태 묻더군요...나는 너랑더 지켜보고 지내고 싶은데 주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한다고...너가 하자는 대로 할태니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문자를 받고 화가난 저는 "이해가 안간다 너랑 나관계에서 제3자 말을 듣고 흔들린 너를 이해할수 없다

 

고...너와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거 같다고...그만만나자"라고 말을 하고나서 연락을 안했지요...

 

그런데 문자를 보내고 나서 제가 실수를 했다는 사실을 느꼈지요...난아직 그녀를 좋아하는데...마니마니

 

좋아하는데...난더 기다려 줄수있는데...라는 후회감이 밀려오더군요...

 

힘든 하루하루 보내던중 술을 마시고 술에 취한 그녀가 저한태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미안하다고...

 

그한마디에 저는 그녀와 다시 시작하기위해서 담날 아침에 연락을 하였고 그계기로 다시 만남을 가지게

 

되었지요...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저는 그녀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었으니깐요..

 

그래서 손편지를 썼습니다...글제주가 없는 저로서는...그녀를 생각하면서 한자한자 정성껏 썼지요;;;

 

그녀와 데이트 날짜를 잡고 술도 마시고 얘기도 마니하고나서 그녀의 현관문앞 까지 바래다 주면서(만날

때마다 항상 그랬습니다 ㅎㅎㅎ;;)손편지를 건내 주었구요...'

 

그편지를 본 후 확실히 저한태 대하는 테도가 조금씩 바뀌더라구요...전에 없었던 먼저 연락도 하고...

 

호응도 잘해주고...말장난도 조금씩 받아주고....네...그 손편지로 인해서 저의 마음을 표현한걸 조금씩

 

느끼고 있다는걸 알았지요...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녀의 생일에는 생일전 밤 11시 50분에 그녀 아파트로 무작정 찾아가...그녀한태 선물 (목도리)하고

 

케익을전해주고...생일 축하한다고...내가 제일먼저 선물도 주고 축하한단말을 제일 먼저 하고싶고..

 

그리고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무작정 찾아왔다고...불쾌했다면 미안하다라는 말까지 했구요...

 

그런데..그녀가...웃더라구요....웃으면서...고맙다고...추운데 내일 주지 왜가지고왔어...추운데...암튼 고

 

맙다라는 말을 하더라구요...저는 그당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을 해

 

주고

그 선물을 받은 그녀의 입에서 미소가 나왔다는 거에 저는 무척 행복했습니다...그렇게 우리는 생일 당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데이트를 했지요...

 

그런데 그일이 있고나서...일주일후...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믿기지가 않았어요...왜...왜...그이유는 자기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다고..너한태 못할짓 하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그녀와 이별을 하였고...하루하루 힘든 하루를 보냈지요...술도 먹고...노래방가서 울기도하

 

고.. 그정도로 그녀를 너무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후폭풍은 너무나 컸지요...

 

그렇게 3주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하루하루 힘든 저에게 주선자가 하는말이..

 

자리를 만들테니깐 친구라도 지내라고..하더라구요...

 

친구?그래...친구라도 지내자...라는 생각을 했고 주선자한태 자리 빨리 만들라고 하였고...저는 그자리에 나갔습니다 물론 주선자도 나갔지요...

 

나가지 전까지 말도 마니하고 언제 그랬냐는듯 웃으면서 얘기해야지 했는데...막상 얼굴을 보니깐...

 

그게 안대더라구요...누는 그녀를 보고있고...귀로는 그녀와 주선자의 대화만...

 

네 그렇게 술 자리는 끝났고 저는 취한몸을 이끌고 집에가서 바로 잠을 잤지요...

 

그런데..사건이 이때서부터 터집니다..꿈속에서..아까 술자리에 있던 상황이 나오더라구요...이런저런 얘기하는꿈...

 

친구가 결제를하고...밖에 나왔는데...시발...제 눈앞에서 그 주선자랑 그녀랑 제앞에서 팔짱을 끼고 걷는

 

모습을 보여주라구요...내앞에서...그모습을본 저는 잠에서 깼고...그때부터 생각을 했습니다...

 

왜지...왜...왜....왜...

 

그꿈을 꾸고나서 그날저녁 주선자 및 친구들을 불러서 술을 먹으면서 꿈의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기분나쁘다...왜 내꿈에 너랑 그녀가 팔장을 끼는 모습이 나오는지 모르겠다...기분나쁘다...엿같다...좃같

 

다..라는 말을했고...그말을 주선자는..."왜? 어차피 걔랑 끝났잖아..근데 왜 그런꿈을 꾸고 기분이 나쁘다

 

는둥 엿같다라는 말을 하냐?"이런말을 하더군요...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주선자를 취조아닌 취조를 하기 시작했죠...혹시 감정은 없냐...있으면 언제서부터 있었냐...등

 

등..그친구도 솔직히 얘기하더라구요...

 

어제 있었던 그 술자리에서 먹다보니 호감이 생기더라고 말을 하더라구요...반반 이라더랍니다...

 

그때분터 그친구가 제눈 치를 보고..."너가 만나지 말라면 안만나겠다..."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전 그때 깨달았습니다...아...이새끼.......자꾸 헤어지라고 한이유가....시바....

 

제가 오바 일거란거 압니다..하지만...제 입장에서는 그게 잘 컨트롤이 안대라구요..

 

그말을 듣고 저는...술먹는 내내 이런생각을 했구요..."친구랑은 당분간 만나지 말아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구요...술먹는 내내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하는꼴을 못보겠더라구요...그녀 생각도 계속나고...

 

한심하다고 생각 하시는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저는...아직까지 이해가 안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어떻게 해야하나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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