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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하길원하시나요?얼마나 사랑하고 있나요?

맙소사 |2013.01.05 16:19
조회 3,356 |추천 4

헤다판 곰곰히 살펴보다 보니.. 거의 대부분은 비슷하게 행동을 하고 있는것같네요

 

1. 헤어지자마자 울고불고 메달리고 찾아가고 연락하고 기타등등..

 

2. 연락을 너무 하고싶지만 그사람이 연락하지 말라고 모진말했던것때문에 참는분들..

자신이 없어서 연락못하겠다는..

 

1번의 경우는 당연히 지지고볶고싸우고 했지만 갑자기 그런사람이 내곁에서 없어진다고 하니 당혹스러워하며 울고불고 메달리고 연락하고 차단당하고..

 

아마도 상대방이 지쳐서 떨어져나간 경우라고 보는데, 이런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그사람을 잡는 행동을 정말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일단..제경험상입니다)

왜냐면 나라는 인간의 존재에게 진절머리가 나있는데 거기다가 집착증세까지 보이니 더더욱 피하고싶어지죠

그리고!!

더중요한건!! 지금 그분이 왜 지친건지에 대해서 생각은 해보신건지 그래서 본인은 그런 지친부분에 대해서 차후에 일어나지 않도록 어떻게 할건지 깊이 생각해보셨나요?

1~2주..혹은 며칠.. 이렇게 지나고 연락하는거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그사람이 없는게 두렵고 외로울것같아서 그래서 그사람을 계속적으로 집착하면서 잡는거죠..

-> 이생각 자체가 제 생각엔 이기적이라고 봅니다. "누가" 외로워서 두려워서 잡는건가요? 본인이자나요..

 

아마도 1~2주간 깊이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겠죠..

판에 연령층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전 30대입니다..;;)

서로 다른환경속에서 살아왔고 그런 습관 행동 버릇들 모든것들이 1~2주 깊이 생각한다고 해서.. 진정으로 바뀔꺼라고 생각하세요?

 

사람은..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쳐있는 사람에게는 1~2주만에 연락하는건 너무 이른거같네요(권태기도 마찬가지-권태기의 경우도 잦은 싸움이 발생하다보면 한쪽에서 급 지쳐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며칠이 안되서 연락하고 문자하고..이것조차 지쳐서 그이후엔 권태기가 온 상대방에게서 이별통보가 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지극히 사람은 개인적일수 밖에 없고 내상황이 너무 힘드니까 다른상대방의 아픔이나 지친부분에 대해서 안보입니다.. 이걸 제가 나무라는건 아닙니다

 

단지 그사람이 아니면 정녕 안될것같다면, 본인 스스로 어떻게 그사람과 동일한 다툼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본인은 행동할것인지를 생각을 해보세요

그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없으면 안된다고 하면서 본인 스스로 변하지 않고 남자가 본인한테 맞춰주길 또는 여자가 맞춰주길 바라는거..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기중심적으로 헤어질때에 대해서도 본인의 잘못보다는 상대방의 잘못이 커보입니다.

갑자기..남자가 변했다라고 하지만

변하게 된 원인제공은 또 여자측이 있을수 있다는거죠(물론..개나 소같은 분류로 취급되는 인간들도 있긴합니다)

며칠전에도 댓글로 단적있는 내용이지만..

절대..다툼이나, 이별등은 어느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그사람을 사랑하지만.. 다시 만나고 싶지만.. 또 연락해서 진심을 이야기하면 모진소리 들을것같아서 상처받을까봐 두렵다라는 생각들..

이것도 결국 본인 자존심 본인이 받는 상처가 더 아프게 다가온다는거죠..

본인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그사람 사랑하는거 아닙니다.

 

참다가 한번 연락해봤는데 답장이 없어요..라고 하시는 분들..

한번 해보신거자나요? 또 씹힐까봐 두려우신 거죠? 당연히 답장 없을수도 있죠.. 헤어졌으니까요

쿨하게 헤어진건 인정하고 그래도 그사람을 잡고자 하신다면 답장이 없어서 슬프다 이런말 하지마세요

미친듯이 하루에 몇십통씩 보내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서 상대방에게 진심을 표현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상대방이 지쳐있는 상태에서 아직까지 정리중일수 있는데.. 본인이 흔드는거자나요

쌍욕하는사람도 있는데..그나마 답장없는건 예의라도 차리는거죠 안그래요?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은건 본인이 상처받는게 두렵다고 느끼시는건 그사람 사랑했을지는 몰라도 현재 그사람을 사랑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그사람과 있었던 추억들이 그리운거죠

 

이별에 아프신분들!!!

그사람 없으면 안될것같습니까??

그럼 그사람을 위해서 차후에 다시 만날때 어떤걸 준비하시겠습니까?

 

사람들은 똑같은 일을 반복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실패한 일을 반복하길 원하지 않죠

그렇게 닫혀있는 문을 열기 위해선 먼저 각오가 필요하며, 한번 두드려본다고 열리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여러번 진심을 다해야 열릴까말까하는 문입니다..실패로 인하여 닫혀진 문은 쉽게 열리지는 않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동생같고..안쓰럽고 해서 한말씀 드린겁니다..한번쯤은 곰곰히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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