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부터 난 정말 착한일한다 생각하고 넘기긴하겠는데
진짜 ㅅㅂ 내가 이래서 기독교인에 부정적인가보다
얼마전에 놀다가 핸드폰 주워서 주인찾아주려고 빠때리도 없는 노트2 충전해서
켜보니까 핸드폰에 중요한게 있으니 꼭찾아달라고 사례금 30만원 드리겠다고 부탁한다고
이런문자와있고 되게 간절해보이드라 그래서 아 걱정많이 하겠네 싶어서 얼른전화했지
그날은 클럽에서 놀다 6시쯤 집가는길에 전화했지 건대쪽인데 올수있냐
자기집은 천호니까 금방가겠다 난 솔찍히 새해부터 걍 뿌듯해지더라고
내가 사례금 달라한것도 아니고 준다니까 뭔가 막 상받는기분이고 근데
이제부터가 어이가없어 이 ㅅㄲ가 30분을 기다리게하네;;;
1월 2,3,4 얼마나 추웠냐 .........난 그새벽에 ...혼자 5번출구앞에서 30분동안 혼자 개고생하고있었지
그래도 걍 뭔가 그런거있자나 새해 처음 착한일 한다는 나름 뿌듯함
그러다가 그 기독교놈이 온거야 그러더니 다짜고짜 핸드폰 핸드폰 이러면 받아가는거지
그래서 난 좀 당항하긴했는데 그래도 살았다 싶었을꺼아니야 그러더니 고맙다고 막 인사를하드라
그런다음 갑자기 사례금 이야기를 해 근데 지가 돈이없데 20안되겠냐고그러는거야
그래서 난 ...그냥 알겠다고헀지 뭔가 찜찜해도 줫다 뺏기는 느낌이여서 걍 좀 더러웠는데
그냥 없어도 되는돈이니 그렇게 크게 신경않썻거든 ...근데 지가 우리은행인데 지금 은행이않된데
그래서 돈도못뽑고 어떻게 하냐느거야
그래서 계좌로 보내준데 계좌번호달라는거야 ....그때부터 이기독교년이 수작부리는구나라고 느꼈지
기분더러워지는거야 내가 ㅅㅂ 지금 뭘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잘하는짓인지도 모르곘고
어쨋든 믿어보기로하고 계좌줬지 ㅋㅋㅋ7시반에 쏴준데 ㅋㅋ근데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
잔액은 똑같고 들어온돈없고 ㅋㅋㅋ난 이럴주 알고 번호도 안받았어 더러워서
내가 돈을 목적으로 핸드폰을 찾아줄려했다면 내친구들한테 팔아달라고 하겠지
노트2 락 걸려있어도 40까진 받으니까 근데 그런거 안하고 난 착한일한번해보자고햬쓴데
ㅅㅂ 주기싫으면 싫다하든가 괜히 사람짜증나게
핸드폰 보니까 조카 기독교 에 빠져사는 학생회장같던데 ㅋㅋㅋㅋ
니 씨방년아 그따위로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