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2탄3탄 네이트에서글지워버렸어요 ㅠㅠㅠㅠㅠ
네이트미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수능은 둘째치고 판으로돌아온 요벙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수능이든 기말고사든 벼락치기가 짱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1편을 썼던게 진짜 엊그제인데 벌써 4편을 쓰고있네요 ㅠㅠㅎㅎ
아아 제가 오늘 트위터를 처음 시작했는데 혹시 저랑 친해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만약 있다면 ㅠㅠ
yobe_13 팔로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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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갓집은 제천에 있음
봄방학 일주일동안 우리가족에서 동생이랑나랑오빠랑 제천에서 머물름..
왜 가야하는지 모르지만 이제 곧 가야함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천에는 진짜 1년마다 항상 갔지만 그 유명한 늘봄가든은 한번도 안가봤었음 ㅠㅠ
여기서 늘봄가든 이란?
우리나라 3대흉가로 꼽히는 곳임 .. 부부가 갈비집을 차렸는데
딸이 지체장애인 이였다함 늘봄가든 앞에 도로에서
딸이 사고를 당해서 죽었는데 그충격으로 아빠가 가스줄로 목매서 자살했다고 하는
유명한 장소임...ㄷㄷㄷㄷㄷㄷㄷㄷ![]()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
아 우리집에서 귀신을보는건 나뿐만이 아님..
우리오빠는 나보다 심하고 언니는 가위만 잘눌리는 편임
그래서 나랑오빠는 작년에 제천갈때는 꼭 늘봄가든에 가기로 맘먹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ㅠㅠ 할머니한테 정말 졸라서
외삼촌이랑 갔다오라는 허락을 받고 말았음 !!![]()
드디어 늘봄가든 앞에 도착했음
전에도 말했지만 난 아플때만 귀신을 보는편임
근데 늘봄가든에 도착하자마자 머리가 갑자기 띵 하고울렸음
진짜 어질어질 하길래 멀미라도 하는줄 알았음
그 어지러운 상태로 늘봄가든에 들어갔음
그때가 초저녁 쯤이었는데 아직 해는 좀 미미하게 떠있었음
지금은 리모델링 하고있다 들었는데 그땐 방문객들이
한 낙서가 좀 많았음..
처음에 오빠랑 둘러봤을땐 어지럽기만하고 기대한것보다 실망이 컸음 ㅠ
오빠랑 둘이서 둘러보고있다가
갑자기 오빠께서 어디서소리안나냐는거임..
난 근데 그말을 듣자마자 소름이 쫙 돋았음
소름이 원래 잘돋긴 한데
그때는 뭔가달랐음
누가 내뒤에서 내귀에대고 바람을 부는데
그게 그냥 바람이라고 할수없는게
후후 하고 부는게아니라 누가 달렸다 숨차서
헉헉 거리는 숨소리를 내귀 1센치미터 안방에서 내고있는거임
계속 멍한상태로 있다가 오빠가 또 뭔 소리안들리냐고
지금 어떤 여자애가 엄청 뛰어다닌다고 그러는거임
근데 난 안보였음.. 계속 헉헉 거리는 소리때문에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
결국엔 오빠보고 나가자하고 다시 외할머니네로 갔음
나중에 오빠한테 들은건데 그여자애가 뛰어다닐때
발로 안뛰고 물구나무 선거 처럼 머리로 콩콩 뛰면서
내주위를 뱅뱅 돌았다함
다시생각해보면 내가들은 헉헉소리가 그여자애가 뛰면서 낸 소리같음..
근데 물구나무 섰으면 머리가 밑에 있는데 내가 들은 헉헉소리는 귀바로 옆에서 들렸다는게 그게
아직도 의문임..
이번편도 그냥그랬지만 재밌게 읽어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해요 ㅎㅎ
요벙이 글은 절대 하늘에 맹세하고 자작이 아닙니다 ![]()
어? 추천버튼 안눌르고 가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