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고영욱이 손연재한테 찝쩍댔던거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파문을 일으킨 가수 고영욱(36)이 과거 체조선수 손연재(18)와 주고 받은 SNS가 뒤늦게 화제다.
고영욱은 지난 2011년 4월부터 같은해 8월까지 손연재의 트위터에 여러차례 댓글을 달았다. 고영욱은 2011년 4월 트위터를 통해 손연재에게 '신기하긴요. 그 만큼 연재씨가 예쁜 거예요. 느끼한가 촤하'라며 칭찬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다음달 손연재가 '다들 걱정 많이 해주신다. 감사해요. 그냥 긴장도 풀리면서 몸살 기운이'라고 글을 올리자 고영욱은 '(손연재선수가아파서)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네'라며 댓글을 달았다. 지난 2011년 8월에도 고영욱은 손연재와 트위터로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손연재가 당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게스트로 출연한 고영욱에게 '저 '라스' 좋아해요. 볼게요'라고 글을 남기자 고영욱은 '참고로 난 실물이 나음'이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