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고라에 부천의 한 동물병원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지켜달라는 글이 올라온걸 봤습니다.
올라온 아이들모두 안타까웠지만 그중 다리를 다친 비글여아가 있었는데 아직두 입양이 안되고있습니다.
다른아이들두 마찬가지고요 .시청 의뢰를 받아 아이들을 치료한 병원이라 공고날짜인 1월 10일에 안락사 예정입니다.
심장비대증이있는 까미와 다리한쪽잃은 똘이를 돌보는 입장에서 또 한생명을 거두기엔 경제적인 부담감이 너무크고 사랑또한 제대로 주지못할것같은 생각에
계속 망설이기만하다가 오늘 병원에 다시 전화해서
비글여아 임보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화요일까지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제가가서 데려오려고요
분양처리서류와 마이크로칩을 이식한후 데려와야 한다고합니다.
반려견등록제 내장형이 걱정되서 외장형은 안되냐하였더니 그것은 이월이후에나 가능하다고합니다
제가할수있는건 임시보호뿐이라 주인을 찾습니다.
다리를 다쳐 응급으로 끊어진 인대와 피부봉합을 해놓은상태이고 스크류라는 철심을 박으면 발을 디딜수도있다고합니다.고가의 수술이지만 유기견이라 주문제작하는 재료값과 열흘정도의 입원비 포함비용을 절감받을수 있다고해요.
비글(여)입양해주실분 안계신가요?
교통사고로 죽음앞에 다가섰던 아이인데 구조된지 얼마되지않아 공고날짜 때문에 다시 안락사위기입니다.
유기 ,사고,수술,그리고 다시 안락사앞에 놓인 가여운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주실분 찾습니다.
아이가 세발로 걷게될 상황을 고려해 똘이의 휠체어제작을 약속해주신 분께 이아이의 휠체어 제작또한 부탁드려놓은 상태입니다.
아이가 병원에서 입양되지않으면 제가 임시보호할꺼구요 .보호하는동안 빨리 좋은 주인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동물병원 연락처 032 677 5032(병원 업무를 보는곳이니 장난 전화는 자제해주세요)
제 연락처는 임보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