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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다시 붙잡을 수 없는걸까요..

ㅠㅠ |2013.01.07 17:18
조회 803 |추천 1

헤어진지 2주가 흘렀습니다.

 

용기를 내 머하냐고 미안하다고 지난 일은 잊어달라고 .. 다시 해보면 안되겠냐고 그랬더니

 

싫답니다. 제가 좋긴한데 사귀면 또다시 그런 싸움(제가 흥분을 좀잘하는편 입니다.. 여자친구가 바람피다 걸려서 그이후로 집착? 예전보다 조금 더 그러는것같습니다,,)스트레스 받기가 싫답니다.

 

사귀는것도 후회되고 안사겨도 후회될거같지만... 다른사람 만나보고싶답니다.

 

후에 나중에라도 니 화가 희석되면 그때라도 여전히 내가 너 바라보고 있다면,, 그땐 다신 만나줄수 있겠냐고,, 그땐 생각해 보겠답니다..

 

저 너무 찌질한가요.. 새로운 사랑하기가 두렵습니다. 무섭습니다. 용기도없습니다.

 

인생의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누가그랬지요...

 

제친구들은 제여자친구 보다 훨씬나은여자 많고 그런여자 만나지 말랍니다.. ( 남자관계, 한번 바람피다걸린적이 있어요 .. ㅠㅠ..) 차라리 제가 바람핀걸알았을때 헤어졌으면 이만큼 아프지라도 않을걸..

 

이만큼 슬프지도 않을걸......

 

그래도 첫날, 두쨋날 보다는 버틸만합니다. 견딜만합니다..

 

하지만 이여자없으면 안될거같다는 마음은 변치않습니다...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요,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겠지요...

 

인연이란단어가 그렇게 무심하고도 가슴아픈 단어인지는 몰랐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2년간 연애한것도 인연인데 헤어질때 되니 인연이란 단어가 인연이아니니헤어진다라는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간이흐르면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시간이흘러도 그추억만은 남아있겟지요..

 

하지만 슬프고 힘들때가 기회이고 성숙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훗날 그땐 왜그렇게 힘들어했을까 라며 지나간 추억에대해 재미진 얘기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너무 힘이들고 그사람 다시 보고싶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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