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을 살면서 여자한테 고백한번 제대로 못해봤어요 사람들은 니가 왜 여자가 없냐 ? 어디 문제가 있냐 ? 여자 싫어 하냐 ? 묻습니다 사실 소심할뿐……… 전 여자에 환장을 한 놈인데 말입니다. 내년엔 결혼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올해 많은 노력을 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첨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어떤 가게에 있는 아가씨 인데 한 다섯번 정도 가서 얼굴을 익히고 어제 관심이 있다며 연락처를 가르쳐 달라고 했어요… 연락처를 받고 카톡을 했는데 아쉽게도 남친이 있더군요.. 아쉽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이렇게 한 10번하면 한명은 걸리겠죠… 그동안 나보다 키, 몸매,얼굴,결재력 모두가 딸리는 애가 좋은 여친 있는거보면 패배의식까지 들었는데 이제 극복을 해야겠어요. (여자에게 좋은 이미지 심어주고 연락처 가르쳐 달라면 가르쳐 주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 나이 들 수록 결혼하기 어렵고 혼자가 좋다는건 핑계입니다. 노 력 합 시 다 ~